임기 마지막날
싱가포르 대통령과 중국 2인자(국가부주석)가 면담 옴.
퇴임하는 대통령에게 이러한 이례적인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국제사회가 문대통령이 퇴임 후에도 세계 정세에 큰 영향을 끼치리라 보기 때문일 것.
바이든이 공연히 문대통령 만나겠다는 것이 아닌 듯.
----------------------------------
https://twitter.com/TheBlueHouseKR
할리마 야콥 (Halimah Yacob) 싱가포르 대통령
왕치산 중국 국가부주석
싱가포르대통령은 좀.... 격이 많이 떨어지네요.... 싱가포르는 리씨왕조라서... 리센룽이 왔으면 모를까... 왕치산은 중국이 우리에 대해서 부담을 주려고 온것 같네요.... 미국은 민간이 보내는데 우리는 넘버2가 간다 뭐 이런거죠....
뉴스는 왜 안 나오는지...
훗날 역사각들이 김대중 대통령,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을 가진 위대한 대한민국이라 외칠겁니다.....
역사의 뒤안길에 이재명 대통령이 다시금 거친 광야에서 나타나길 기대합니다.
당선인은 부통령의 남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