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와 요트
아방궁
처마게이트
500만원의자
이번엔 기획부동산
그취재력으로 술에 털타먹는 놈 좀 털어봐라
.유포리아.2017/05/31 21:53
아 우리가 지키지못했던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난다.
무조건 지킨다. 다시는 너들에게 당하지않아
웃긴사람아님2017/05/31 21:54
열심히 해 보라고 하죠.
후론트라라2017/05/31 21:54
아방궁 아방궁, 양산처마 지랄지랄하던 새끼들 생각하니까 또 열받네.... 십새끼들.....
롤랑세아크2017/05/31 21:56
조금 딴 얘기 인데요
초호화 (??) 요트 이름이
설마 "니코니코 " 에요??
무욕예언가2017/05/31 21:59
와 이런 천하의 죽일 놈들을......................
죄송합니다 뉴스룸보고 뼛속까지 노빠였고 문빠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제가
저조차도 어어어 어라 하면서 강경화 후보는 낙마하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뉴스룸이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역시 종편은 하아~~~~
불여시2017/05/31 21:59
내용을 들어보니 땅을 판매한 사람이 산을 개발해서
분할 판매를 한 것이고(기획 부동산)
이를 강경화씨가 구입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기획부동산을 만든 사람은 판매인이고
그리고 판매인이 기획부동산 작업을 하려 했어도
누가 그런 작은땅으로 작업을 하겠습니까.
이걸로 메인뉴스에서 까대는걸 보면 기레기가
깔 거리가 너무 없나보네요.
게토게토2017/05/31 22:03
평소 언론인의 자세에 대해서 구구절절 앵커브리핑 시간까지 할애해가며 강론할땐 언제고.. 최소한 직접 취재해서 실거주지인지 아닌지 눈으로 확인부터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로드뷰 사진 걸어놓고 기획부동산 의혹! 이러고 있네 샹..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씨가
부인의 골프장 (사실은 잔디 키워 팔려고 쓰는 배추밭)에서
고급 외제 골프채로 (사실은 손자 장난감 골프채)
골프를 즐긴다는 1등신문의 내용과 비슷하군요.
아래는 실제 기사 중 일부.
"연못 위에서 못 아래 잔디밭으로 걸음을 옮기자 노건평씨가 스윙하는 모습이 보였다.
노씨의 샷에 골프공이 날아가더니 ‘퐁’ 연못으로 골인했다. 그는 플로터(floater)라는
특수 골프공을 사용한다. 물에 뜨도록 고안된 공으로, 값이 보통 공의 2배쯤 된다고 한다.
출처 :
ㅅㅂ 이거 그냥봐주면 안됩니다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가지고 기래기 새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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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의자
이번엔 기획부동산
그취재력으로 술에 털타먹는 놈 좀 털어봐라
아 우리가 지키지못했던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난다.
무조건 지킨다. 다시는 너들에게 당하지않아
열심히 해 보라고 하죠.
아방궁 아방궁, 양산처마 지랄지랄하던 새끼들 생각하니까 또 열받네.... 십새끼들.....
조금 딴 얘기 인데요
초호화 (??) 요트 이름이
설마 "니코니코 " 에요??
와 이런 천하의 죽일 놈들을......................
죄송합니다 뉴스룸보고 뼛속까지 노빠였고 문빠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제가
저조차도 어어어 어라 하면서 강경화 후보는 낙마하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뉴스룸이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역시 종편은 하아~~~~
내용을 들어보니 땅을 판매한 사람이 산을 개발해서
분할 판매를 한 것이고(기획 부동산)
이를 강경화씨가 구입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기획부동산을 만든 사람은 판매인이고
그리고 판매인이 기획부동산 작업을 하려 했어도
누가 그런 작은땅으로 작업을 하겠습니까.
이걸로 메인뉴스에서 까대는걸 보면 기레기가
깔 거리가 너무 없나보네요.
평소 언론인의 자세에 대해서 구구절절 앵커브리핑 시간까지 할애해가며 강론할땐 언제고.. 최소한 직접 취재해서 실거주지인지 아닌지 눈으로 확인부터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로드뷰 사진 걸어놓고 기획부동산 의혹! 이러고 있네 샹..
네이버에 기사 떴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37&aid=0000155425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씨가
부인의 골프장 (사실은 잔디 키워 팔려고 쓰는 배추밭)에서
고급 외제 골프채로 (사실은 손자 장난감 골프채)
골프를 즐긴다는 1등신문의 내용과 비슷하군요.
아래는 실제 기사 중 일부.
"연못 위에서 못 아래 잔디밭으로 걸음을 옮기자 노건평씨가 스윙하는 모습이 보였다.
노씨의 샷에 골프공이 날아가더니 ‘퐁’ 연못으로 골인했다. 그는 플로터(floater)라는
특수 골프공을 사용한다. 물에 뜨도록 고안된 공으로, 값이 보통 공의 2배쯤 된다고 한다.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