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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가 어떻게 살아야할 지 결정하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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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싸늘했던 ㅂㅅ들은 뭐지 대체...
어차피 나라에서 지급되는건데???
70년대 80년대에는 국가에서 비용지급 미루고
사실상 병원에 부담 전가하는 상황이어서 꺼리는 경우가 많았다고 함
보훈병원 있기는 해도 접근성이 떨어졌고
힐러한테 심장에 대미지 박힘 ㅠㅠ
병.장.정지혁 2022/05/10 17:05
요즘 의사들 보면 이게 의사인지 약팔이인지 구별이 안됨. 특히 피부과
아틴 2022/05/10 17:05
반응 싸늘했던 ㅂㅅ들은 뭐지 대체...
어차피 나라에서 지급되는건데???
병.장.정지혁 2022/05/10 17:06
간첩?
호박벌블비 2022/05/10 17:06
더 뜯어먹을 수가 없잖아.
페퍼민트 2022/05/10 17:07
그게 보훈(지정)병원이 아니어서 그랬을걸?
큰아부지 때문에 알게 됬다능.
금산사 2022/05/10 17:08
70년대 80년대에는 국가에서 비용지급 미루고
사실상 병원에 부담 전가하는 상황이어서 꺼리는 경우가 많았다고 함
보훈병원 있기는 해도 접근성이 떨어졌고
killermonkey 2022/05/10 17:11
저시절은 전국민 의료보험
시스템 있던시절 아니니까
북추 2022/05/10 17:06
힐러한테 심장에 대미지 박힘 ㅠㅠ
루리웹-0773275644 2022/05/10 17:07
소수 빼면 다 의룡인임
고.양.이 2022/05/10 17:07
예전에 피부과 치료좀 받으려고 토요일 오전에 피부과 병원 찾아 갔는데 간호사들이 한다는소리가 주말엔 원장님이 출근을 안하셔서~ 라고 하더라. 주말에는 피부 관리쪽만 가능하다고 하면서 주중에 오라던데 어이가 없더라
WAGAKKIBAND 2022/05/10 17:11
?
그게 왜 어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