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영상
평화로운 일상
한 남자가 무엇인가를 만들고 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고 있다
그가 가는 길마다 죽음이 도사리고 있다
"당신은 죽음의 이름으로 이 곳에 왔지만, 알라는 삶의 창조자이다"
그를 말리는 사람들
테러리스트: 족까 알라후 아크바르
또 다시 그를 말리는 사람들
망설이기 시작한 테러리스트
실제 중동에서 일어난 테러 사례들
"신을 사랑으로 섬겨라"
그리고 도망치는 테러리스트
"가혹함이 아닌 부드러움으로 믿어라"
"강요가 아닌 관용으로 다른 이들을 설득시켜라"
액자에 있는 글자는
믿음에는 강요가 없나니- 쿠르안 2:256
더욱 더 모여진 사람들
그리고 실제 테러로 희생된 유가족
결국 굴복하는 테러리스트
"관용으로 폭력을 없애자"
"진실로 거짓을 없애자"
"사랑으로 증오를 없애자"
"더 나은 삶을 위해 극단주의를 없애자"
아랍권에선 라마단 기간 때 해마다 반전주의나
난민 후원, 라마단 찬양에 대한 광고를 만들어왔다
그리고 올해 라마단 기간에 나온 광고는
테러리즘에 대한 직설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어 더 많은 화제가 되고있다.
이름뿐이 아닌 진정한 관용의 종교가 되길
똑같은 책(쿠란)을 봐도 자기가 보고 싶은거만 보이는게 현실이라 ...
여러모로 생각할 꺼리가 많은광고네
나도 이슬람교 믿는 사람들 몇 명 아는데 다들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다. 극단주의자랑 개념없는 놈들때문에 이미지 완전 구긴 종교.
기독교고 불교고 극단주의자들은 어디나 자기네 종교 엿먹이긴 한다만...
아랍지역에 평화가 다시 찾아오길
여러모로 생각할 꺼리가 많은광고네
이름뿐이 아닌 진정한 관용의 종교가 되길
똑같은 책(쿠란)을 봐도 자기가 보고 싶은거만 보이는게 현실이라 ...
저기도 테러 당하지 않을까.
나도 이슬람교 믿는 사람들 몇 명 아는데 다들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다. 극단주의자랑 개념없는 놈들때문에 이미지 완전 구긴 종교.
기독교고 불교고 극단주의자들은 어디나 자기네 종교 엿먹이긴 한다만...
나도 한때 아랍권에서 일하려고 이슬람교와 아랍어도 공부하고 무슬림 유학생이나 한국인무슬림 들도 만나보았다.
너말대로 다들착하고 좋은 사람들인데 종교가 정교일치 성향이 강하다보니 세력이 커지면 급진파가 나오기 쉽겠더라.
이슬람 종교세탁 오지네. 저렇게 세탁해봤자 사람들의 인식은 이미 이슬람=테러임
그걸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거잖아.
아랍지역에 평화가 다시 찾아오길
모든 이슬람인들이 저 광고처럼 온화하고 멋진 모습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만약에 말이야...
기독교국가가 아닌 이슬람 국가가 세계를 지배하고 기독교 국가를 핍박하고 있다면
양놈들이 크루세이더나 홀리워같은 테러단체 만들어서 테러하고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