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부모님께 쌍욕먹음

토닥토닥...

개놈의 ㅅㄲ, 쌍놈의 ㅅㄲ면 자기 얼굴에 침 뱉는건데...

와... 정말 저런 톡 받으면 눈물 나겠다...    저럴땐 그냥 가위질을

어휴...

하... 세상에나

쌍욕이 나와서 친구 사이 카톡인줄.. 자식을 친구처럼 가깝게 생각?.. 은 아니겠지..

호적파서 나가야합니다.
뭔 업이 이리 쌓였. ㅡㅡ

누가 주작 확인좀 해주세요~~~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 이말 하는 새끼들 특징 : 딱히 해준거 없음

저런부모님 있으면 내가 잘되든 안되든 무조건 연락끊고 잠적해야합니다. 뭐 반찬을 주든 가까이에 살든 무조건 숨어야함.
저런부모면 100이면 100 다 자식을 사랑으로 안보고 돈으로 보고있는거임. 그 목적이 자기 노후든, 당장 생활비든
자신이 사랑을 주는 존재로 인식을 안하고 진짜 단순하게 '내가 돈을 줬으니 돈을 받아야만 하는 존재'로 인식하는거..
저런 부모는 나중에 결혼하면 돈한푼 안댈거고 오히려 '내덕에 니가 자라서 결혼하니 한 500만 보내라' 라고 할 확률높음.
진짜 빨리 도망가야해요. 내앞길 막고 발목까지 잡는 부모..

썅놈의 새끼라는 건 본인이 썅놈이라는 거

주작이라고 하기엔 저런 상황이 너무 많아서. 살다보면 지능이 처참하고 인성이 처참한 늙은이들을 너무 자주 봐서 ..
저런 부모 생각보다 흔합니다.

자식한테 왜 이래
이렇게까지 해야돼?
자식 목숨줄 끊어서 돈받지 그래.

부모, 형제, 친척, 가족이라도 끊을건 끊어야함
돈에 미친사람은 없는 대출,횡령까지 만들며 돈 뺏으려는 싸이코 있음
덕분에 친척이랑 연끊고 명절에 평화가 와서 좋음
그런데 오른쪽은 뭔놈의 보증금부터 대출금까지 돈버리는게 많은지는 몰라도 컨설팅 한번 받는게 좋을듯

절연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