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홀드의 경고창을 망토 삼아 싸우는 디지털 좀비 스트레인지.
영화의 완성도 자체는 아쉬움이 많았지만
비전이 확고했던 전작에 비해서 많이 어수선했던 본편의 마법 컨셉 중
가장 장면 속에 잘 스며드는 마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크홀드의 경고창을 망토 삼아 싸우는 디지털 좀비 스트레인지.
영화의 완성도 자체는 아쉬움이 많았지만
비전이 확고했던 전작에 비해서 많이 어수선했던 본편의 마법 컨셉 중
가장 장면 속에 잘 스며드는 마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온갖 오류가 마구잡이로 발생하면서 화면을 가림에도 불구하고 그 오류들을 무시하면서 과잉무장을 탑재한 채 싸우는 캐릭터에 약하다
저장면 진짜 존나 머싯었어 ㅋㅋㅋㅋㅋ
저장면 진짜 존나 머싯었어 ㅋㅋㅋㅋㅋ
나는 온갖 오류가 마구잡이로 발생하면서 화면을 가림에도 불구하고 그 오류들을 무시하면서 과잉무장을 탑재한 채 싸우는 캐릭터에 약하다
특히나 '앞으로 가동시간 30초...!' 같은 대사는 참을 수 없다
시스템 에러의 유지보수를 스칼렛위치한테 떠넘겨 블랙스크린을 선사함
최종보스인가 했는데 현실은 필살기 ㅋㅋ
당신은... '외과의' 스트레인지 잖아요!
그의, '빌런 제조기' 아이언맨의, 최대의 호적수잖아요!
그렇다면, 당신도... 악령 하나 정돈, 조종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