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검찰과 기레기.. 그리고 조국 때 세상 없는 비리라도 본듯 흥분하던 몇몇분들은 백분의 일만큼도 관심이 없지
gesto2022/05/09 15:54
10000배 쯤 …
노쓰페이크2022/05/09 16:05
검색해보면 기사들은 있어요. 근데 차이는 언론사마다 의무적으로 온라인 기사 한 두개 쓰고, 포탈에서 뉴스 섹션별 메인에 안올라온다는거..
당시에는 동일한 이슈에 대해서 단일 언론사에서도 수십개의 기사를 쓰고, 포탈도 메인에 도배를 했었죠.
즉, 언론과 포털이 다른 이슈들로 한동훈 사건을 덮는게 지금 현실.. 검찰은 당연히 꿈쩍도 안하고 있지요.
아유사태2022/05/09 17:15
심지어 베껴서 책까지 냈으니..
이쯤되면 이건 뭐 천재가 아니라 관종 아닌가..?
쯔바이2022/05/09 17:27
서울대 동문이신데 이번에는 별로 안부끄러우신가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선택적 부끄러움!?
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게하라더니 이 나라의 미래가 보인다보여~ ^^
하지만 검찰과 기레기.. 그리고 조국 때 세상 없는 비리라도 본듯 흥분하던 몇몇분들은 백분의 일만큼도 관심이 없지
10000배 쯤 …
검색해보면 기사들은 있어요. 근데 차이는 언론사마다 의무적으로 온라인 기사 한 두개 쓰고, 포탈에서 뉴스 섹션별 메인에 안올라온다는거..
당시에는 동일한 이슈에 대해서 단일 언론사에서도 수십개의 기사를 쓰고, 포탈도 메인에 도배를 했었죠.
즉, 언론과 포털이 다른 이슈들로 한동훈 사건을 덮는게 지금 현실.. 검찰은 당연히 꿈쩍도 안하고 있지요.
심지어 베껴서 책까지 냈으니..
이쯤되면 이건 뭐 천재가 아니라 관종 아닌가..?
서울대 동문이신데 이번에는 별로 안부끄러우신가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선택적 부끄러움!?
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게하라더니 이 나라의 미래가 보인다보여~ ^^
Xxx 왈 : 0의 배수는 어차피 0이에여~~^^
검찰과 언론이 없다는 것만 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