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씨는 페이스북에서 “어버이날인 오늘은 첫째 아이의 생일이다”라며 “어느새 8살이 됐는데 너무 훌쩍 커버려서 섭섭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아이를 품에 안았을 때부터 영원히 지켜 주겠다고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는데 단 한 순간도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 엄마지만 앞으로 우리 아기의 미래에 행복한 나날만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정씨는 “내가 사는 이유, 살아남은 이유는 이 아이들이 전부다”라며 “아이가 처음 한국으로 돌아오려 할 때 덴마크까지 기자들이 찾아왔을 때 그 피눈물 나고 무너지는 심정은 아무도 모를 것이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저희 어머니도 같은 심정이었을 것이다. 부디 지금 논란의 후보자 따님도 같은 상처를 입지 않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도 (한) 후보자의 딸도 모두 어린아이일 뿐이다. 부디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옆에 강용석 있을텐데 안보이네 ㄷㄷ
확 마 ㄷㄷㄷㄷㄷㄷ
슬슬 기어나오는구나 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야? 니 걱정이나 해라. 오지랍도 참. 누가 시키더냐 유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것들이 쉴드치는거보니 확실한듯 ㅇㅇ 판독완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짐 기본 개념이 딱 저럼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콘이 망할만함.. 경쟁자가 너무 많음..
부모잘만나는것도 능력.
얘는 논지가 이상하네
조국 딸 불쌍한다는건 스트레스 받는다더니 한동훈 딸은 지켜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고기를 잘못먹었낰ㅋㅋ
이제 지들 세상이라서 우기면 되는줄 아네...ㄷㄷ
정유라 이러는게 전혀 도움이 안될텐데.. 이거는 가세연의 무리수아닐까싶네요
더 역효과. ㅎㅎ
그냥 ㅁㅊㄴ 인듯
학교 수업 안빠지고,
시험도 꼬박꼬박 잘 보고
엄마도 학교와서 깽판 안쳤는데도
짤려서 억울해서 우는 거니?
불법취득한 재산 완전몰수 해야 기어나오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