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674115대낮 올림픽대로에서 한 손에 책을 든 채 차량 사이를 유유히 걸어간 여성의 정체는학창시절 매우 똑똑했던 유학파 여성이라고 합니다.ㅠㅠ사연 알고보니 병원이 필요했던 분으로...
자게에도 저런 분들 많음;;;;; 윤석열 광팬들
버글버글대는 또라이 대깨들 먼저 좀 치료해주세요.
와...진짜 사회생활 가능하실지...
그런분들(?) 실탐이나 궁금얘기에 많이 나오더란;;
젊을적 똑똑하고 엘리트 였던 사람들이 나이 먹고 아픈...
퇴마사가 필요한듯 ㄷㄷㄷㄷ
정신 멀쩡한 상태에서 저기 저렇게 걸어갈수 없는....ㅋㅋ
뇌 병변은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무슨 우리나라 특유의 무당이니 귀신이니 개소리 하면서 제 시기도 다 놓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