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하는데
후회도 미련도 없는 경우
복수로 잃은 것도 있지만
복수로 구원받는 경우
복수로 통쾌함을 느끼지만
정작 본인이 복수했던 악마처럼 떨어져버린 경우
통쾌하게 복수하지만
그 복수 때문에 자기자신을 잃는 경우
복수하려 했으나
끝까지 복수도 용서도 할 수 없었던 경우
복수 때문에 방황했지만
결국은 용서해주는 경우
복수하는데
후회도 미련도 없는 경우
복수로 잃은 것도 있지만
복수로 구원받는 경우
복수로 통쾌함을 느끼지만
정작 본인이 복수했던 악마처럼 떨어져버린 경우
통쾌하게 복수하지만
그 복수 때문에 자기자신을 잃는 경우
복수하려 했으나
끝까지 복수도 용서도 할 수 없었던 경우
복수 때문에 방황했지만
결국은 용서해주는 경우
진짜 스파3는 샌드맨 단일 빌런으로 나왔어야 했어...
그건 영화가 아니라서
금자씨도 미쳤지
어벤져스 어셈블
올드보이는?
라오어2의 경우도 가져와야지!
그건 영화가 아니라서
그건 복수고뭐고 기분나쁘라고 만든느낌이 강하지않나 ㄷㄷ
그렇네... 그래도 그거 비슷한 경우 없을까?
진짜 스파3는 샌드맨 단일 빌런으로 나왔어야 했어...
3편까지 단일빌런은 좀 심심하고 해리에 대한 떡밥도 끝내야 했으니 고블린, 샌드맨 2명 정도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스몰베놈을 넣는바람에...
복수하려 했으나
끝까지 복수도 용서도 할 수 없었던 경우
=> 이건 무슨 영화임?
솔직히 모범시민은 전혀 공감이 안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