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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이 생각하는 친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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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네요.
친한 친구는 과거가 아니라 지금 현재 내 바로 옆에서 같이 "한잔하자!" 했을 때 바로 볼 수 있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학창 시절 베프들은 지금 전부 다른 지역에서 살다보니 .. 이젠 그냥 지인이 되어버렸어요. 경조사 아니면 만나기 힘들...
나를 꾸미지 않아도 되는 사이
있는 그대로의 내가 될 수 있는 사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사이
편한 사이
인성이형이 먹자고하면 광주 광역시에서도 바로 서울로 쏘지
불러만 주세요 형님
중간에 시절 인연이라는 말, 참 와 닿네요.
단어 자체보다 담담하게 말하는 모습이.
만났을때 스트레스 안받는 사람.
우리 마누라가 젤 좋아하는 조인성
오늘 아침에도 카톡으로 조인성 인스타 링크 걸고
내 인생 최고의 라이벌 조인성
조인성 나오는거 몇번 보다 보니 사람 좋아 보여 나도 좋아하게 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