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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궁마마(有)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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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남편이 미친놈이네요...
주작이 아니라면 그냥 개새끼네요..
세자의 마누라인 빈궁마마가 근데 왜???
저상황에서 나온말이래요? ㄷㄷ
아내가 자궁근종으로 수술해서 자궁이 없는 상황에서 빈궁마마 같은 말은 할게 아니죠..
아...자궁이 없는 상황이어서 빈궁......... ㅁㅊ
글 안읽은티 ...
글을 좀 읽고나 말을 합시다
읽었음 이사람아 이해를 잘 못했을뿐
마눌도 자궁 들어냈는데 아이 다 키우고 들어내서 그런지 괜찮던데 사람마다 스트레스 강도가 다른듯...
가끔 웃으면서 나 빈궁이야...이러던데..
본인이 하는것과 다르긴 할겁니다.
남편이라는 인간이 어떻게 저런말을...
헐..... 나도 남자지만 저건 미친놈임....
어쩌다 실수할 수는 있지만
만회하려면 엄청 공들여야 할 듯..
여기서는 난 부인 편~~~
와.... 진짜 개쓰레기네...
실수로 저런걸 생각은 해도 입으로 떠들면 안되고 잘못 한 거 제대로 모르면.. 그냥 버려야 될 놈
와 ㅅㅂ 아주 미친 ㄱㅅㄲ네
흠...저건 이혼해도 할말없음~ 장난칠 부분이 있지
남편이란 새끼 인성하고는...에라이...
인성 쓰레기ㄷㄷㄷ
개시부랄 잦같은 씨박새끼네요
빈궁이라 표현한 것도 나쁘지만 와이프모르는 사람에게 저런얘길 쉽게 떠벌린게 더 보기싫으네요 최악이다 진짜 어휴
끔찍하구만요
매형 일하다가 다쳤서 손가락이 잘렸는데
병원에 가서 "매형 좋겠다 이제 손톱 9개만깍으면 되잖아 편하겠네"
하던 사장이 생각나네.
이걸 어떻게 알았냐면
자기가 이렇게 유쾌한 사람이라고 직원들 다 있는 회식때 자랑함.
진짜 저런 사람 있어요. 타인의 고통에 공감을 못하고 희화하고 즐기는 사람
욕먹을짓 햇네요
미궁 같은놈...
어차피 판춘문예 주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