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해가 안 간다
https://cohabe.com/sisa/2453767
어떤 연예인이 입양한 강아지를 파양한 이유.
- [a7IV, 50GM] 오랜만에 조카랑 나들이 [4]
- PG | 2022/05/08 21:29 | 915
- 스파이패밀리)아냐네에서 하룻밤 묵는 다미안 [9]
- 멀가 얼터 | 2022/05/08 18:08 | 1452
- 해리포터) 정상인 같지만 생각해보면 미친 캐릭터 [4]
- 허공의경계식 | 2022/05/08 16:30 | 1568
- 스파이 패밀리) 차남 최후의 날 [8]
- 다이치 | 2022/05/08 14:45 | 524
- 스파이패밀리) 아냐, 입학기념 파티는 즐거웠니? [0]
- 오퍼레이터 클로이 | 2022/05/08 12:16 | 702
- @) 주말의 시즈카 그림 [5]
- 아이로봇 | 2022/05/08 10:11 | 546
- 미친 손나골 선택? [6]
- 예슬♡예준아빠 | 2022/05/08 05:33 | 1504
- 게임 꼬접 선동 레전드 사건.jpg [20]
- 황금달 | 2022/05/07 22:22 | 937
- 남동생에게 물 떠다 주는 누나 [12]
- 파테/그랑오데르 | 2022/05/07 18:02 | 1403
- 니콘 카메라 무선으로 사진 찍을수 있는방법있나요? [9]
- 다니단 | 2022/05/08 21:05 | 1009
- 땅 삿습니다 [13]
- 은둔자™ | 2022/05/08 19:51 | 1502
작은게 더 귀여우니까 이제 큰건 필요없어
라는 느낌일까
때론 순수함이 더 잔인해
끔찍하다 그냥
반려동물이 아니라 애한테는 장난감이었던거야
ps5 생겨서 ps4 버리는거 같자나....
어린애라서 몰랐을 수도 있긴하지만....으음.
때론 순수함이 더 잔인해
애는 뭔 생각이었을까
애라서 아무 생각없었을듯
작은게 더 귀여우니까 이제 큰건 필요없어
라는 느낌일까
끔찍하다 그냥
반려동물이 아니라 애한테는 장난감이었던거야
어린애라서 몰랐을 수도 있긴하지만....으음.
애들은 어쩔 수 없지머 애들은 생물은 조심해서 다뤄야한다는거 안가르쳐주면 그냥 움직이는 장난감으로 알아서
ps5 생겨서 ps4 버리는거 같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