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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울증에서 벗어난 지 2년이 되었다.
더 이상 아침에 공황 상태에 빠진 채 눈물을 뚝뚝 흘리지 않는다.
하지만 오늘은 좀 다른 것 같다.....
더블비얀코샤베트도둑 2022/05/08 07:52
오나홀 걸린거야?..
정은창. 2022/05/08 07:52
뭐 걸린거임?
딩동딩동 2022/05/08 07:53
오나홀 같은데 ㅋ
죄수번호-9282645739 2022/05/08 07:53
카..광...아닌가..?
공랭은 녹투아지 2022/05/08 07:37
아침부터 치트키를 쓰다니...ㅠㅠ
루리웹-2205015306 2022/05/08 07:41
난 우울증에서 벗어난 지 2년이 되었다.
더 이상 아침에 공황 상태에 빠진 채 눈물을 뚝뚝 흘리지 않는다.
하지만 오늘은 좀 다른 것 같다.....
배니시드 2022/05/08 07:51
죽음조차도 갈라낼 수 없는 부모와 자녀간이 철벽유대...
이닦고오렌지주스 2022/05/08 07:53
나도 아직 힘들어 분명히 꽤 시간이 지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