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미래에 이야기가 떨어진 셰에라자드가 샤리아르에게 자신은 더 이상 건네드릴 야화가 없으니 본인을 어찌하시든 받아들이겠으나 부디 두 아이를 생각하시어 모후가 어찌 죽었는지는 비밀로 부쳐달라고 하며 눈물을 흘리는데 샤리아르가 이제 이야기 따윈 아무런 상관도 없다면서 셰에라자드를 안아주고 앞으로의 이야기는 우리들이 만들어가자고 하는 클리셰
미하엘 세턴2022/05/07 23:35
대충 미래에 이야기가 떨어진 셰에라자드가 샤리아르에게 자신은 더 이상 건네드릴 야화가 없으니 본인을 어찌하시든 받아들이겠으나 부디 두 아이를 생각하시어 모후가 어찌 죽었는지는 비밀로 부쳐달라고 하며 눈물을 흘리는데 샤리아르가 이제 이야기 따윈 아무런 상관도 없다면서 셰에라자드를 안아주고 앞으로의 이야기는 우리들이 만들어가자고 하는 클리셰
대충 미래에 이야기가 떨어진 셰에라자드가 샤리아르에게 자신은 더 이상 건네드릴 야화가 없으니 본인을 어찌하시든 받아들이겠으나 부디 두 아이를 생각하시어 모후가 어찌 죽었는지는 비밀로 부쳐달라고 하며 눈물을 흘리는데 샤리아르가 이제 이야기 따윈 아무런 상관도 없다면서 셰에라자드를 안아주고 앞으로의 이야기는 우리들이 만들어가자고 하는 클리셰
대충 미래에 이야기가 떨어진 셰에라자드가 샤리아르에게 자신은 더 이상 건네드릴 야화가 없으니 본인을 어찌하시든 받아들이겠으나 부디 두 아이를 생각하시어 모후가 어찌 죽었는지는 비밀로 부쳐달라고 하며 눈물을 흘리는데 샤리아르가 이제 이야기 따윈 아무런 상관도 없다면서 셰에라자드를 안아주고 앞으로의 이야기는 우리들이 만들어가자고 하는 클리셰
하지만 몇몇 비정사 외전에서는 진짜 다들었다고 1002일째 처형하는..
그런 미래는 대통령 지대호도 싫다고 하네요.
다행히도 그런건 대부분 비정사, 훗날'유럽인들 창작이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