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상 비밀누설이 아니라 검찰의 비리를 알리는 공익 제보이다. 이제는 모든 걸 고소하겠다는 검찰공화국이 총대신 법으로 국민을 위협하는 진정한 독재체재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지들만 예외가 되는 치외법권의 이익만 창출한다. 법치주의를 검찰이 스스로 붕괴시켰다. 이런 검찰은 모두 해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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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결국 이런 식으로 해나가는구나. 두고 보자 국민들의 진정한 힘을 아직 모르는구만.
선넘지 마라
임은정 건들면 들불처럼 일어난다
공무상 협조안한 한동훈이는 어떻게 할건가?
굥의 공정이니? 그게 정의니?
세상에나....혐의 있어 핸드폰 압수수색에도 절대 안줄려고 하고 비번도 안까는애가 법무장관후보자가 되었는데....그건왜 공수처로 안갔니???? 백번은 갔어야지...
기억하고 국민의 권리로 답하주면 됩니다 더불어 처절한 반성과다짐을
맞습니다.
대한민국에는 국민으로서 해야 할 의무가 있고, 그 의무를 다함으로서
국민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가 당당하게 부여되어 있습니다.
다만, 그 권리를 사용해야 할 때 똑바로 잘 하면 됩니다.
최소한의 의무조차 하지 않는 것들이, 어디서 지들 맘대로 나라를.... 국민을 뭘로 보고...
밥도 못 먹는 세상도 아니고,아주
상판데기에 왕이라고 써 붙이고 지럴해도 기레기들은 우쭈쭈 하고.
에이 씨펄 좋빠가.
여걸자객 임은정에 의해 하나둘 윤서방파 망나니들이 제거되는 광경을 꿈꾼다.
조국 추미애를 합친것보다 더 쎈 깡다구와 집념을 가진 전사라고 생각되기에 기대가 크지만 미안한마음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