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눈, 비 오는 날) 미끄럽지 않게 걸어다니기 위해서 일부러 거친 돌로 바닥을 깜.
가운데 길은 신(神)의 길이며 사람이 다니지 않음.
(특히 눈, 비 오는 날) 미끄럽지 않게 걸어다니기 위해서 일부러 거친 돌로 바닥을 깜.
가운데 길은 신(神)의 길이며 사람이 다니지 않음.
김건희 : 어머 여기 넓고 좋네~~~
신이 있으면 조선이 멸망했을까
괜히 종묘와 사직을 지키라고 왕들이 말하는게 아니죠.
조선 건국초기부터 그만큼 공들였고 신경써서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