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그 일대 지역 사람들에게 두드러지게 일어난 일 중 하나가
아이들의 갑상선암 폭증.
그런데
얼마 후에
일본 전체 지역 곳곳의 유치원, 초등학교 창고에
후쿠시마 오염토 몰래 쌓아놓은 것이 발견됨.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난 이유는
일본 전체 지역 아이들의 갑상선암을 폭증시켜서
후쿠시마 지역 아이들의 갑상선암 폭증한 이유가
방사선 때문이 아니라고 속이기 위한 것.
일본 전체 지역 아이들의 갑상선암이 폭증하면
방사선 때문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으므로
일본 전체 지역 아이들에게 일부러 방사선 노출시킨 것.
근데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드러났는데도
유야무야 넘어감.
우리나라 같으면 정부가 무너졌을 일.
일본 정부가 그런 짓을 한 것도 너무 어이가 없는 일인데
그것이 드러났는데도 일본인들이 유야무야 넘어가는 것도
국제적인 관점에서도 상상하기 어려운 일.
이 사건 하나만 봐도
일본은 가망이 없어 보임.
보편타당함, 진실이 너무나 무너졌다.
기레기와 적폐가 붙어먹으면 벌어지는 일입니다. 우리도 조심해야 합니다.
후쿠시마 방사능은 없습니다 라고 당선인이 말하셨는데요..
일본걱정할때가...
이래서 기레기들을 죽여야 한다는 것임.
그냥 기자라는 직업을 못하게 해도
여기 저기서 기자질을 할 수도 있고.
기레기는 죽이는 것이 답임.
결국 기레기들을 죽이지 못하기 때문에
기레기들이 계속 혹세무민하게 되고
결국 석열새키를 그냥 찍는 인간들이 무더기로 생겼음.
신뢰할수있는 정보인가요 도저히 믿기지가않아서..
대 한 민 국 코 가 석 자.
감시자들 (원래는 언론, 그러나 지금은 기레기들)이 제 기능을 못하면 나라가 망하죠. 언론이 본연의 기능을 스스로 버렸으니 국민이 감시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일본 꼴 따라갈 수 있어요. 대통령이 일본숭상자니까
언론통제 당하면 나라가 어떡게 돼는지
세계 곳곳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까을 북한,일본,중국,러시아
멀리 이탈리아,브라질 등등
자칭보수 친일파 세력이 언론을 장악하는
일 만큼은 없어야겠습니다
우리도 일본 추격중 아닐까요?
예비군들 총들게 하지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