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어리광쟁이 딸들에게 시달리는 미오마망...



 

 지난 편하고 같이 보면 1.2배 정도 재밌음...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6705418

 

 참고로 작업 끝나고 찾아보니까 번역 클립도 있는데 중간까지만 겹쳐서 그냥 가져와 봄...

 번역 클립: https://www.youtube.com/watch?v=E-9kMBGMQjE

 
 

 후부키, 아야메와 함께 댄싱 레슨을 했던 미오마망...

 

 

 후부키는 남은 레슨이 있어서 헤어지고 오죠와 함께 퇴근했음.

 

 돌아가는 길에 미오마망에게 다른 용무가 있냐고 물어보는 오죠

 

 

"딱히 없는데 돌아가면 아마 방송을 하려나?"

 

 "그러면 요와 같이 밥을 먹으러 간다거나..."

 

 

  그럼 같이 밥 먹으러 갈까?

 

 "요와 같이 밥 먹으러 가주는 거야?! 기뻐~~!"

 

  귀여운 딸의 모습에 씹덕사하는 미오마망...(저도 여기 눕습니다...)

 

 미오마망이 말하기를 오죠는 평소에도 엄청나게 어리광을 부린다고...

 

  레슨복으로 갈아입으면 벤치에 포와포와(멍~)하고 앉아있는데...

 

  

 우리 오죠는 귀엽구나 오구오구하면서 머리를 쓰다듬어준 게 도대체 몇 번인지도 모르겠다고....

 

 평소에 그러고 있으면 스바루가 끼어들어서

 

 "치사해! 스바루도 껴줘. 왜 나한테는 안해주는 거냐?!"라면서 항의한다고 함...

 

 

  어쨌든 해주기는 하지만 어째서인지 모두 어리광을 부려서

  "나는 모두의 마망이 아닌데..."라고 현자타임을 느끼는 미오마망이라고 한다.

 

  마망도 그레이트 마망의 딸이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