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이 친화력이 뛰어나서 처음 본 사람도 금방 친해진다고 하더군요.
전이 감옥에 있을 때 전담 간수와 친해져서 서로 농담하며 심심치 않게 지냈다거나
전때문에 불이익을 많이 받았던 이주일은 전에 대해 미움의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후에 감옥에 있던 전두환과 이야기 나눠보고 친구가 되었다는 일화는 유명하죠.
전두환이 댓통이 되기 전 어느 날 일행과 고급 음식점에 가는 길에 안면만 있는
누군가를 만났는데 그 사람도 비싼 음식점에 그냥 데려가서 일행에게 소개시켜주고
편해게 대해 준 덕에 그날 이후로 전두환의 사람이 된 일화도 있고요.
D2K2022/05/06 13:31
저런 스타일의 사람들이 자기 사람에게는 관대하고 적극 챙겨 주지만 자신의 적에게는
가차없이 대하는 특징이 있나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를 탱크보이가 살렸네유 ㅎㄷㄷㄷ
작업후 탱크보이 ㄷ ㄷ
ㅎㅎㅎㅎㅎ 전통이 어이가 없었겠군요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확신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또먹네 ㄷㄷㄷ
전두환이 친화력이 뛰어나서 처음 본 사람도 금방 친해진다고 하더군요.
전이 감옥에 있을 때 전담 간수와 친해져서 서로 농담하며 심심치 않게 지냈다거나
전때문에 불이익을 많이 받았던 이주일은 전에 대해 미움의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후에 감옥에 있던 전두환과 이야기 나눠보고 친구가 되었다는 일화는 유명하죠.
전두환이 댓통이 되기 전 어느 날 일행과 고급 음식점에 가는 길에 안면만 있는
누군가를 만났는데 그 사람도 비싼 음식점에 그냥 데려가서 일행에게 소개시켜주고
편해게 대해 준 덕에 그날 이후로 전두환의 사람이 된 일화도 있고요.
저런 스타일의 사람들이 자기 사람에게는 관대하고 적극 챙겨 주지만 자신의 적에게는
가차없이 대하는 특징이 있나 봅니다~
탱크보이 바이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