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자, 아침엔 모텔 가서 씻어"…아랫집 여성, 신혼부부에 황당 요청

너가 모텔가서 자야할것 같은데

나도 아랫집 미친년하고 2년 싸워봤네.
하도 열받게해서 5.1채널 오디오를 그때사서 밤마다 전쟁영화봤지 우퍼 틀고

이상한 강박에 꽂히는 사람들이 있긴하던디..

밤일 소리가 들린다는 걸 저렇게 말한게 아닐까요.
의외로 위아랫집 다 들리니 할 때는 조심해서 해야 합니다.

지랄도 유분수네

물트는 소리 미세하게 진동으로 들리는경우 있는데 그소리도 은근미침 원룸에 옆집에 밤늦게 설거지를 하는지 새벽에 물틀면 꼭 깸 그집 주방 수도가 우리벽이랑 붙어있어서 너무 힘들었음 ㄷㄷㄷ 저럴땐 이사를 가던지 아니면 귀마게 하고 자야함

소음이라는게 이상하게 스트레스로 다가 오면 더 크게 들리는.. 민감한 사람은 아파트 살면 않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