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이마트서 바나나 사오라고 해서(와이프는 대형마트 바나나만 먹어요ㅠ) 마트에 갔었는데 오늘부터인지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시식을 재개했더라고요... 시식사원은 안계셨지만 시식대에 컵 가져다놓은 거 보면 시식도 진행한 걸로 알고 있고 실제로 사진 찍고 이후에 한잔 먹어봤습니다..ㅎㅎㅎ 냉동피자도 하나 먹어봤고요.. 이게 얼마만의 시식입니까!!!! 이제 마트에 가더라도 시식 때매 애들 줄서서 먹을 거 같네요.. 점점 일상회복이 되나 봅니다..
댓글
그레하2022/05/05 21:30
코로나 끝났네요 ㅎㅎ
그랬으면좋겠네2022/05/05 21:31
확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고 있고 실외 마스크 해제했으니 끝이 보이는 거 같아요.
그랬으면좋겠네2022/05/05 21:31
네.. 그럴 거 같아요. 이제는 시식 경쟁이 치열해질 거 같아요..ㅎㅎㅎ
pctools2022/05/05 21:31
그러고보니 마트에서 시식한지 오래되었네요
그랬으면좋겠네2022/05/05 21:32
맞아요.. 잊고 있었는데 다시 재개했더라고요.. 아.. 시식 예전에 있었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신기했어요.
코로나 끝났네요 ㅎㅎ
확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고 있고 실외 마스크 해제했으니 끝이 보이는 거 같아요.
네.. 그럴 거 같아요. 이제는 시식 경쟁이 치열해질 거 같아요..ㅎㅎㅎ
그러고보니 마트에서 시식한지 오래되었네요
맞아요.. 잊고 있었는데 다시 재개했더라고요.. 아.. 시식 예전에 있었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신기했어요.
대형 마트에 가본 지 3년은 된 거 같네요. 전부 인터넷으로만 시켜서...
사람과의 간격 1미터 이상 유지를 지킬리가 없고, 관리하는 사람도 없고..
끝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