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선에 집착을 버리고나니까 그림그리는게 재밌어졌숩니당
그림이 재밌다고 생각한지 좀 오래됐는데
실력도 안되는데 실력의 150%를 만들어내려고해서 지나치게
시간을 할애하던 방식이 스트레스라(오래 붙잡고있는) 그림이 손에 안잡히던게 아니었나 생각되기도 하고
요즘 선에 집착을 버리고나니까 그림그리는게 재밌어졌숩니당
그림이 재밌다고 생각한지 좀 오래됐는데
실력도 안되는데 실력의 150%를 만들어내려고해서 지나치게
시간을 할애하던 방식이 스트레스라(오래 붙잡고있는) 그림이 손에 안잡히던게 아니었나 생각되기도 하고
꼴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