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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돌립니다
4월 한달내내 너무 두들겨 맞아서 우울증도 오고
주문했던 포르쉐도 취소하고
시계도 하나 처분하고
무한물탈돈 마련중이었는데
5월은 좀 편안하게 흘러갈거 같단 희망이 생깁니다.
솔직히 1월~4월 쉴새 없이 뺀게 말이나 됩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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