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국내에서 후속보도가 안나와서 욕먹은 영국인 근황

동물 구조운동가 팬파딩

문제가 있던 사람은 맞지만 소위 국내 메이져 언론이 주요 외신에서는

다루었던 내용을 기레기가 실력이 없어서인지 혹은 자극을 위한 고의인지로 현지 아프간인 직원들의 비자 발급에 대한 노력및 항공편 확보에 대한 노력을 했고 보호소 직원들의 비행기 자리또한 확보했지만 '탈레반'에 의해 현지인 직원들이 공항서 억류되서 철수용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한 점이 누락되있음. (반면 국내서 찌라시로 통용되는 인터넷 신문들서 이 부분이 언급됨)

이후 영국 정부의 도움과 팬 파딩의 노력으로 9월달에 이미 현지인 조력자로 인정받은 직원들과 남은 동물들을 파키스탄을 통해 무사히 대피할수 있었음.

이 모든 직원과 동물 탈출 과정이 보리스 존슨 총리의 월권 의혹논란이 있어 해외및 국내 뉴스에서도 다루었으나 해외 언론서는 그의 직원들이 결국 철수에 성공 보도를 했던것과는 다르게 한국 기자들은 2022년 초 관련 뉴스서도 아프간 직원 탈출 내용을 또 누락함.

(수정,추가 내용)

보리스 총리 월권 의혹

파딩과 보리스의 부인이 동물 구조 활동서 친분이 쌓여서 그 인연으로

총리 부인을 통해 설득해서 보리스 총리의 월권으로  동물 보호소 직원 비자 발급및 동물 탈출에 도움을 받았다는 의혹.

영국 가디언지, 텔레그레프 지서도 비중있게 다룸

                현재 2022년 4월 이후~

 파딩은 개전 소식을 듣고 우크라이나로 넘어가서 

자원 봉사자들과 유기견 ,유기묘 구조 후방으로의 입양활동및 고립된 사람들에게 사료를 전달중이며. 동물 구조외에 대인봉사활동도 하는중임.

 해석

두 명의 우크라이나인 구급차 운전사가 피난중 살해당한 무고한 민간인의 시신을 싣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었습니다. 피난민들은 차량에 있는체로 총에 맞았습니다. 우리는 구급자 운전사들을 돕기 위해 멈춰섰습니다. 우리 모두는 잠시 동안 거기에 서 있다가 악수를 하고 조용히 걸어갔습니다. 푸틴은 순수한 악입니다.

 해석

우리는 남겨진 동물들을 구조하기 위해 키이우 외곽의 이르핀 마을로 이동했습니다.     (사진 속의)이 남자는 그의아내 그리고 그의 강아지와 함께 부챠 에있는 집으로 걸어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한 (우크라이니)군인이 나에게 말해주었습니다 .

부챠 마을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러시아군이 일으킨 참상을 직접 찍어가면서 고발중임.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시간 한국 언론들은 각종 전쟁범죄를 부정하거나 정당화하는 국내 친러학자들을 앞다투어 방송과 신문 지면에 모시는중..

국내뉴스서도 다룬 내용이지만 부챠서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인 학살하고 시신을 흩어 놓는것외에도 우크라이나인이 기르던 동물들을 죽여서 한곳에 쌓아놓는 괴상한짓을 했고 또다른 사실로 밝혀진 내용은 개전초부터 점령지서 재미로 우크라이나인 농가가 기르던 닭등의 가축을

빨랫줄에 매달아두는 행위도 함.

현지에서 또다른 소문으로는 다른 러시아군 점령지서 굳이 '특수 목적'으로 사용될수있다는 이유로 우크라이나인들이 운영하는 현지 유기견 보호소를 약탈 했다는 소리가 나오는중임.

뭘 약탈했는지는 굳이... 설명을 안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