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yHel2oOjes
과장 없이 딱 저정도 같습니다
https://cohabe.com/sisa/2449867
Z9 af 성능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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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네는 길에 댕기는 여자들 얼굴 막 찍어도
초상권 문제가 없나 보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런건 의미 없는 것 같습니다. 매우 매우 복잡한 배경, 매우 매우 많은 군중 속에서 테스트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야 뭐 Z6ii, Z7ii 사용하는 걸뱅이 이지만 웨딩 촬영, 버진로드에서 eye-af 사용한다고 하시는 분 계시던데 전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아예 사람으로 인지 하지도 못하던데. 어떻게 eye-af를 사용한다고 하시는지.. 제가 뭘 모르는게 있는지..
그리고 다수의 사람중에 한명을 촬영 할 때 컷이 넘어 갈때 마다 촬영자가 피사체를 선택 해야 한다는 것도 (뭐 어쩔 수 없는 것이기는 하지만) 말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 하는 eye-af는 피사체의 눈이 아니라 촬영자의 눈동자를 인지해서
그 눈동자가 보고 있는 지점에 촛점을 잡을 수 있어야 진정한 eye-af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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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eye-af가 있음에도 전체 촬영 중 10% 미만으로 그 기능을 사용하는 사람의 입장 입니다
ㅎㅎㅎ
복잡한 배경이어도 사람이나 강아지 고양이. 정도는 존 af로 ㅁ 를 타겟에 두면 잘 잡아요.
빠른 작은 새는 100400으로는 어렵던데 800pf나 400tc로는 모르겠습니다
써보시면 압니다
그러고 싶지만... 돈이... 에휴 ㅠㅠㅠ
800 PF / 400 TC로도 어렵습니더 ㅠ_ㅠ
z6 2년 넘게 eye-af로 버진로드에서 입퇴장 촬영 했습니다. 전혀 문제 없었어요.
오히려 구도 잡는데 이점이 있습니다.
z9은 확실히 버진로드 시작지점에서도 얼굴인식이 됩니다.
전 웨딩은 안찍는데 지인 결혼식이 있어서 두번 z9으로 촬영했었습니다.
신랑입장때 눈으로 포커스 잘 넣어주고
신부 입장시엔 아버님이랑 같이 입장하다 보니 어디로 넣을지 선택하라고 했고,
찍을때 마다 선택된 곳에 잘 들어갑니다.
행사촬영시에 사람이 많을때 측거점을 전체로 해놓으면 선택박스가 여러개 들어옵니다
이때는 찍고 나면 다른데 잡고 가까운 인물이 생기면 그쪽으로 들어가는게 있긴 합니다.
와이드S 측거점으로 놓고 맞추고 싶은 피사체 쪽 근처에 놓으면 자동으로 얼굴 찾아 들어갑니다...
서브로 z5가 있는데 비교해보면 많이 다름을 느꼈어요 6나7과는 다를수 있겠지만 스펙상으로 5도 같은거라 비슷할거 같긴합니다.
2470으로 버진로드 끝에 있는 신랑을 단상 바로 아래에서 촬영 할 때 잡히지 않던데요. 제가 세팅을 잘못하는건지요...
역시 실력이안되면 장비로가야돼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