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 아무리 큰일도
지나보면 별일 아니었던것들에
우리는 왜 그때 그렇게 고통받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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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이 생각하는 불행의 인과관계.JPG
사실 제 아무리 큰일도
지나보면 별일 아니었던것들에
우리는 왜 그때 그렇게 고통받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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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생각..
허지웅 최근들어 좀 현자같고 호감인데 ㄷㄷㄷㄷ
차팔았잖아요 그래서 ㅋㅋ 차에 티끌같은것도 못참던디
출차하는 곳에 차가 들어온다?....ㅡ.ㅡa
그 시간이 소중하니까 그리고 그 일이 안 생길수 있었으니까
죽을 고비를 넘겨 초사이언인 된듯
지나니까별일아닌거지 그당시에는 당연히고통아닌가요?
여유가 있다면 누구나 이런 멋진말들을 전할수 있죠 ㄷㄷㄷ
멋지네요
허지웅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이 글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