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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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의 상담시간이 돌아왔다
진짜 자기자녀들을 본인소유물로 생각사는 ㅁ1친놈들이 있음
아동학대로 경찰에 신고해야할것 같은데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학대하는 머저리들이 많지
쌍팔년도에나 하던 체벌 아니냐;;;;
진짜 자기자녀들을 본인소유물로 생각사는 ㅁ1친놈들이 있음
나도 당해보긴했는데 솔직히 좋지않은 체벌이지
특히 요즘같은 시기는 더욱더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학대하는 머저리들이 많지
난 4학년때까지는 그런거같음.. 근데 옆집도 비슷했음 ㅋ
아동학대로 경찰에 신고해야할것 같은데
아동학대로 신고 가능하지 않나
??? : 피의 상담시간이 돌아왔다
교육을 빙자해서 ㅈㄹ하는 새끼들은 전신을 피떡으로 만들어서 소금에 절여도 시원찮지.
ㄹㅇ 역지사지가 뭔지 알려줘야 됨
강형욱씨
뭐지 이거 원래 빠따가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기분탓잉가
애한테 뭘 잘못했는지 모르냐고 물었을때 모르겠다고 할때마다 뼈 마디마디를 으스러뜨려야 정신을 차리지..
겨울에 자기 애 잠옷만 입히고 쫓아낸 부모도 있더라..
경찰 끌려갈 거 각오하고 애 둘 집으로 데려와서 머물게 해줬던 거 생각나네
쌍팔년도에나 하던 체벌 아니냐;;;;
판소설
저건 부모가 아니다. 미친 새끼들이지...
지금은 법이 바뀌어서
자녀를 때리면 걍 폭행입니다.
훈육 차원이고 뭐고 없음 걍 경찰에 폭행으로 신고하면 아동 폭행으로 기소됨
저 제주도 야외ja위 하다가 걸린 사건 생각나네
진짜 황당했는데
개인의 출산을 금지하고, 정부가 인구를 생산해야해
나 저거 엄마한테 당한적 있어 지금은 화해했지만 나 지금도 그거 엄마한테 말하면 엄마는 내가 나빴다 하는 식으로 말 많이함. 그래서 마음 한곳에서 엄마를 엄청 싫어하고 혐오함.
아동학대로 경찰 신고 해줍시다
애들도 부모가 그걸로 곤란해 하는게 보이면 부모가 잘못한거란걸 인지하게 되고 그게 시작입니다
유게이들도 혹시나 자식 낳으면 옷 벗겨서 내쫓지 말아라 그거 트라우마 되고 진짜 자식 사이코패스 만드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