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맛있게 먹는 동자승

봤냐? 지새끼한테도 강요하는 채식주의자들?

부처님이 왜 돌아가셨는지 암?
스님들은 밥을 해먹지 않고 탁발을 받아서 생활했음.
그런데, 포인트!!!!
주는 음식은 안먹으면 안됨 --;;;
봐봐, 돼지고기를 .... 부처님이 공양받았음.
그때 날씨가 더웠겠지... (인돈데... --;;;)
돼지고기가 상한거임....
근데 준거를 드신거임...
그리고 식중독 걸려서 돌아가신거임....
ㅎㄷㄷ

이미 죽은 동물을 먹지도 않는 것은 그 동물의 죽음을 헛되게 하는 짓이므로 죄가 더 크다.
- 싯타르타. (불에 뛰어든 토끼를 먹으며...)

부처님도 시주 받는 음식을 가리지 말라고 했지 고기는 먹지 말라고 안했습니다.
기독교든 불교든 제자들이 문제임.

원래 불교에서 육식을 하지 마라고 하는 거는... 자신이 먹기 위해 살아 있는 생물을 스스로 피를 묻혀 살생을 저질러 육식하지 마라는 것이지, 이미 죽어 있는 것이거나 남이 파는 죽은 고기를 받아서 먹는 다던가 하는 것은 괜찮은 거라고 들었음..

불교가 인도에서 왔기때문에 고기를 안먹어 생긴 종교지만 한국식 불교면 다 먹어도 되지 싶네요ㅋ
번외)
중국놈들아 만물 중국설하는데, 일베놈들도 아니고 내가 가르침을 주마!
중국의 소림사가 오~랜 너희문화냐?  시조 달마대사는 인도 왕자이니라! 즉 인도 꺼다
중국의 서유기 손오공?  이또한 인도의 원숭이신 이다 서유기 니네꺼 아니다 인도 꺼다

내가 먹기 위한 살생을 하지마라는 뜻과 수행 하는데 육식이 방해가 된다면 금하라는 것이 와전되어 전해진 것입니다.

불교에서는 육식을 금하는 규율은 없다 어쩌구 저쩌구

동자스님 식사 챙겨주는 스님 얼굴에 부처님이 보이네

내가 죽인게 아니면 먹어도 됨
그치만 스스로는 벌레 한마리도 죽여서는 안됨
그래서 인도에서는 여름 우기때 밖에 다니다 벌레를 밟아죽일까봐 내내 칩거하게 됨
그게 전통으로 변해서 내려온게 하안거임

함부로 죽이지 말랬지… 먹지말라고 하진 않았는데

아이들 맛있게 먹는 거 보면 좋음

종교도 본인이 선택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