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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이나 몸이 아픈 강아지들은 저렇게 태우고 다녀요.
바깥 바람도 맞고 주변냄새도 맡으라는 견주의 배려...
나의 삶에 도움이 되는 도구로서의 인식이냐 아니냐의 차이
할머니들은 본인의 몸 지탱+ 강아지 산책 -으로 저렇게 다니시기도 하더군요.
강아지 유모차에 태우고 가는건 막상 보면 정말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는 개답게 살아야지... 개밥 먹고 집지키고 사람 위해서 봉사하고. 언제부터 개주제에 사람보다 호강을 하노? 인간을 제외한 쓸데 없이 탄소 뿜뿜하는 것들은 좀 줄어야 함. 물론 야생 빼고
아기 어린이들 대접못받다가 요즘은 너무극진히모셔서 길러짐 ..ㅎㅎ
요즘은 앞쪽으로 애기 안고 가는거 있잖아요. 근데 거기 있는게 애긴지 강아진지 확인해야 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