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노사우루스의 배 속에 있는 전화기 벨소리는 들리는데,
정작 저 초대형 육식공룡의 발소리는 전혀 듣지 못한 작위적인 상황.
3편에서 겁나게 까인 장면이다.
그런데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서 티라노가 코앞까지 와도 발소리를 1도 듣지 못한 씬이 있었는데...
까기에는 너무나 개쩌는 명장면이었다.
설정오류? 압도적인 연출력 앞에선 그딴거 알바아님
스피노사우루스의 배 속에 있는 전화기 벨소리는 들리는데,
정작 저 초대형 육식공룡의 발소리는 전혀 듣지 못한 작위적인 상황.
3편에서 겁나게 까인 장면이다.
그런데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서 티라노가 코앞까지 와도 발소리를 1도 듣지 못한 씬이 있었는데...
까기에는 너무나 개쩌는 명장면이었다.
설정오류? 압도적인 연출력 앞에선 그딴거 알바아님
아잇! 지금 티렉스가 포효하는데 그딴게 중요해?
티라노님이 그렇다 하시면 그런거지 뭐 ㅇㅇ
3편은 진짜 아냐...3편은....뭔가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됐어
아잇! 지금 티렉스가 포효하는데 그딴게 중요해?
티라노님이 그렇다 하시면 그런거지 뭐 ㅇㅇ
그래도 비디오 빌려서 볼 땐 재밌게 봤지
걘적으로 스피노보단 랩터하고 익룡씬이 좋았음
공룡이 닭의 조상이라면 발자국 소리 안 들릴수도 있음 더군다나 숲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