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규모의 카페는 처음 가봤는데 크기가 거의 대형마트급..
평일에도 사람 엄청 많은데 다들 사진 찍기 바쁘네요.
https://cohabe.com/sisa/2448600
송도에 새로 생긴 초대형 카페
요즘 이런 식물카페가 많던데 인천 송도유원지 근처에 생겼습니다.
이정도 규모의 카페는 처음 가봤는데 크기가 거의 대형마트급..
평일에도 사람 엄청 많은데 다들 사진 찍기 바쁘네요.
이정도 규모의 카페는 처음 가봤는데 크기가 거의 대형마트급..
평일에도 사람 엄청 많은데 다들 사진 찍기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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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팔아서 유지가 되나요? 너무 궁금함...ㄷㄷㄷ
음료도 7천원대 이상이고 피자랑 스파게티도 팔더라고요.
커피 + 빵 + 피자 + 셀러드 등등 팔더군요.
생각보다 비싸고 사람 넘치고 좌석 많습니다.
일산점이 있고 잘되서 동생인가? 차려준거라고 하더군요.
어마하게 잘됨
저기뿐만 아니라 대형카페 종종 가는데 세네명 가면 기본 3~4만원 나옵니다. 그리고 저런 카페는 하루에 천명정도? 적어도 6~7백명정도 이상은 오기 때문에 하루 몇백만원 매출은 나오니 충분히 유지 가능ㄷㄷ
여기도 앞으로 잘 되지 싶은데..부럽네요ㅜㅜ
생긴날 다음날 인가 가봤고 생긴지는 꽤 됐습니다.
저렇게 찾아가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질수있는 사람들이 많네요. 부러
MZ 바글바글 합니다. 즐서서 자리가 없을정도에요
빵 개비싸요 안스가 훨 나음.. 한번가고 안감..
빵을 미친듯이 그걸 먹으러 가야겠어 라기 보다 자리가 이쁘고 넓고 좌석 많죠.
비싼건 맞는데 맛이 없던건 아니고 안스는 그냥 빵집이죠.
우왓...
농구장만한것은 이미 많고. 조만간에 서울근교에 축구장만한 카페 생기겠네요.
저도 가봤는데 한번 가고는 안갈듯합니다.
나무.사람 둘중 한 생명은 죽겠군요..
포레스트 아웃팅스.. 발음이 어렵네요.
오~겁나 크네요.
시끄러워서 저랑 안맞더리구요
자리 좋은데 앉아서 하루종일 죽칠거 아니면 좀 손해보는 느낌이더군요... 환경도 좋고 눈요기도 많아서 좋습니다. 빵도 은근 맛있고 다 좋은데 결국 비싼게... ㅎㅎ...
파주에도 몇개 있던데요
궁금한 게 있습니다. 식물원식 정원 카페 정말 많이 가봤는데 대체적으로 아열대 식물이라 카페 안이 완전 습하고 덥습니다. 숨이 막힐 정도로...혹시 저곳은 어떤지 궁금하네요...기본적으로 공기가 시원하고 통해야 되는데 ㅠ
저도 식물카페는 처음 가봤는데, 오래 있진 않았지만 열이 많은 제가 덥거나 답답한 느낌이 없었던 걸 보면 괜찮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