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75년전 이야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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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전에 일본에서 공부를 했어야 ;;
헐...첨보는 이야기네요..ㄷㄷㄷㄷㄷ
그렇다면 저 탐스런 슴가는 이미 흙이 되었단건가요? ㅜㅠ
우리는 언제쯤???
불과 100년 우리나라는 ㄷㄷㄷㄷ
근데 어릴때 부터 저러면 아예 이상한지 못느낄듯
아니 발육이...
조선후기때 아들낳은 여자들은 자랑으로 가슴 까고 다녔잖아염~
아줌마 가슴은 그냥 오픈해도 별문제가 아니였다죠
사진 찍을 때 일부러 까게 했다고 들었는데.... 모욕을 주려고 했다나
왜?? 바지는 입냐??
남의 다 벗을때 혼자만 입고 있으면 이상하고
남이 다 입을때 혼자만 벗고 있으면 이상합니다.
바..발육의 상태가..?
가슴을 성적대상으로 삼기 시작한게 얼마 안됬을듯 싶음..
가슴노출에 대한것을 수치로 받아들이는 문화가 오히려 짧은데,
그것이 옳은문화인가라는것은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죠.
인간은 기본자세인 선자세에서 여성의 성기가 보이지 않는 유일한 동물입니다
따라서 가슴은 인간이 직립 보행을 안 이후부터 성적대상이 되어왔습니다 ㄷ ㄷ
여자보다 남자들이 더 곤욕이었을거 같은데 ㄷ
허구한날 서서
한국도 백년전가지만 해도 길거리를 유방 까고 다니던 사진이 기천으로 남아있는데 그게 이상햇는지 방송에서 그 사진들은 조작 연출된거다.. 일본인이 섭외해서 그렇게 찍은 것일 뿐 실제론 안그랬다 라고 둘러댔엇죠.. 그런데 그 방송이 연출과 조작이엇고 실제로도 그랬다는 기록이 무지하니 많은데 한복의 짧아 다 가리지도 못했고 또 그게 먹이기도 편했고..
그런 사진 많이 봤지만 일하다가 애기젖을 물리거나 편리에의해 그때 그때 다른거지만..
저렇게 공교육장소에서 웃통까는거하곤 비교가 되나요???
저건 이유라도 어느정도 있죠 애하고 상관없이 길바닥 다니면서도 까고 다니고 일하면서 까고 일하고.. 그리고 설령 애가 있다 치더라도 먹이기 편해서 까고 다녔다..? 그럼 오줌싸기 편하니 바지 다 까고 다니는 것도 괜찮겠네요
그땐 별 일 아니었지만 지금 기준으로 이상하다 흥미롭다 라는 걸 그래도 저거보다 우리는 좀 더 낫지 라는 투의 댓글을 다시니 드리는 말이지만 저거나 구한말때 풍습을 비웃는게 아니라 당시 그러고 다닌 걸 아니라고 조작이라고 우기는 몇몇을 비웃는겁니다
백년전 선교사들이 찍은 사진 어디에도 지천으로 가슴 까고 다니는 여자 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아이 엄마는 그랬을 지 몰라도 처녀가 가슴을 내놓고 다닌다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이고
저고리 앞섬이 지금보다 길어 노출하기도 불가능하였습니다.
지천이었다는 사진은 관광기념품용 사진으로 주로 기녀들이 모델이엇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