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회 중
2회는 미성년자인걸 알고있었음
배우 데뷔시켜준다는 빌미로 미성년자 성매매함
"2001년 8월 당시 인천의 모 여고 학생인 L양에게
“제작 중인 영화에 출연시켜주겠다”며 두 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2002년 5월 구속기소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16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선고받았다."
https://cohabe.com/sisa/2448490
배우 이경영 미성년자 성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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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는 쓸데없는건 존나게 검열하면서 왜 범죄자가 방송에 나오는건 검열안할까? 돈을 많이 받았나?
그래서 공중파 명절특선영화는 저사람 출연부분 최대한 편집해서 방영함..
근데 뻔뻔하게 다시 나오는 중이라 이건가
미친...;
꼬탄주부터 심상치 않은 배우엿어
"재밌네...
뉴스 보도, 진행시켜"
권력을 가지면 나오는 너무 역겨운 행위들 웩
미친...;
미성년인거 모르고 한줄 알고 있었는데...
꼬탄주부터 심상치 않은 배우엿어
근데 뻔뻔하게 다시 나오는 중이라 이건가
방통위는 쓸데없는건 존나게 검열하면서 왜 범죄자가 방송에 나오는건 검열안할까? 돈을 많이 받았나?
지들 딴에는 범죄자에게도 인권이 있나보지
방송계의 반절이 사라짐ㅋㅋㅋ
연기로 보답하겠습니다. 끄덕
다 빼면 출연자 폭이 줄어서?
조형기도 빼야하고...
아니꼽지만 이미 처벌 받은 거에 대해서 왈가왈부 할 순 없지.
미성년자를 대하는 교사 같은 직군 아닌 이상은.
"재밌네...
뉴스 보도, 진행시켜"
권력을 가지면 나오는 너무 역겨운 행위들 웩
그래서 공중파 명절특선영화는 저사람 출연부분 최대한 편집해서 방영함..
당시에는 참 흔한일이었을듯
그래서 비밀의 숲 보는데 엄청 거슬리던...
이미지가 안좋아서 그런지 볼때도 안좋은 면만 준내 보임
자기가 작품에서 맡은 역할을 그대로 함
사실 이경영은 극중에서 진행시켜 라는 대사를 한 적이 없다
형사재판: 3차례 성관계 중 첫 번째 성관계는 미성년자임을 몰랐으므로 원조교제 혐의 무죄, 두 번째와 세 번째 성관계는 미성년자임을 알고 있었으므로 원조교제 혐의 유죄라는 판결이 내려짐.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의 형이 선고됨.
민사재판: "배우가 되려는 청소년에게 영화출연을 내세워 자신의 성적욕구를 채우는 대상으로 삼은 것은 미성년자인 L양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한 것"이라며 "이경영은 L양과 L양의 부모가 입은 정신적 손해에 대해 배상해주어야 한다"는 판결이 선고됨.
이 내용이 있어야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