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장관급 인사 표결 필요없어 (feat 김어준 뉴스공장)

그런데 문제는 동의없이 인준하면 이후 빌어먹을 야당들이 이걸 빌미로 매사에 딴지걸고 협조안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거

우리가 그들 논리에 놀아나지 않으면
장관 되는겁니다.

모양새 안좋아지고...협치는 버리는거죠....근데 그럴가치가 있는 인사임...

그네가 많이 하던 짓이라 그렇게 밀고가기에는 무리가 좀 있어서 문통은 최대한 협조 얻고 진행할 거라 봅니다. 그래도 안될경우 한 두명은 밀어붙이시겠죠.

그래서 마크롱이 사람 보내달라 했을때 강경화씨 보낸다고 한거라능. 우리 문통은 법은 빠삭하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우직할 땐 우직해야합니다.
뚝심있게 밀다보면 뒤에서 수많은 국민이 힘을 보탤겁니다

협치는 사람이랑 하는 거지
짐승들이랑 하는 게 아님

앗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회 동의>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국무총리(대통령당선인 요청 포함)
감사원장
대법관 1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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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임명>
헌법재판소 재판관 3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3인
국무위원 16인(대통령당선인 요청 포함)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국가정보원장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금융위원회 위원장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국세청장
검찰총장
경찰청장
합동참모의장
한국은행 총재
이라고 나무위키에서 긁어왔어요~~ 덕분에 저도 한번 찾아봄^^
1 새벽에 어느분이 궁금해 하셔서 찾아보고 달았던 댓글~~

적폐와 협치라니요 저놈들은 심판의 대상임 잘못한놈들은 뱃지 다떼고 지선 총선으로 끝까지 심판해야함

어차피 물러서면 더욱 가녈차개 물겁니다
무적권 앞으로 입니다

전 특히 김상조씨는 꼭 즉시 해야한다고봐요
더러운 재벌들

애당초 협치를 한적도 없고 할 의지도 없는 인사들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협치란 기껏해야 같이 '한탕 해먹는 것'  칼든 강도가 원하는 갈등의 해소는 손쉬우 갈취이지 공정한 분배가아닙니다.

당연하죠. 그래서 박근혜 정부 때 이상한 총리 장관들 줄줄이 되었죠.

무조껀 강행 고고고

그러니까 이낙연 총리 후조 붙들고 늘어지는거
김상조 교수 장관돠는 꼴은 못보겠고 막을 방법은 없으니
이낙연 붙들고 난리치다 그럼 이낙연은 봐줄테니 김상조 쳐내 이러는거죠
좀 티나 안나게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