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관계자는 외신 MOTOR AUTHORITY의 인터뷰를 통해 EV9의 시작 가격은 미국 기준 텔루라이드보다 1만5000달러 비싼 5만달러(약 6100만원)로 책정될 예정이며, 외관과 실내 디자인은 EV9 콘셉트카의 디자인 요소가 8~90% 가까이 반영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차체 크기는 전장 4930mm, 전폭 2055mm, 휠베이스 3100mm다.
EV9은 1회 완충시 최대 540km를 주행할 수 있다. 초급속 충전을 지원해 6분 충전으로 100km를 주행할 수 있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5초 미만이 소요된다. 레벨3 단계 고속도로 자율주행, V2L, 소프트웨어 선택 구매 FoD(Feature on Demand) 서비스가 제공된다.
저렇게만 나오면 외관 디자인은 역대급이네요
오 멋지네요 진짜 저렇게 나오나요 ㄷㄷ
미쿡디자인 이네요~~
모하비 옆태에, 쏘울,스포티지 앞태를 짬뽕하고, 하단 그릴은 ev6를 붙여만들었네
오 그래서 멋진거였군요
그렇게 따지고 들면 세상 모든 차들 디자인이 다 짬뽐된거죠
응 멋져
저 외관에 이런게 들어간다면 최고이겠죠
개쩐다..ㄷㄷㄷㄷ
6900만원에 옵션넣으면 8~9천?ㄷㄷㄷ
외관 80-90%반영...... 과연 반영 안한 10-20% 때문에 어떻게 바뀔지..ㄷㄷㄷ
와 가격좋고 디자인 좋고 개같이 팔릴듯 ㄷㄷㄷ
3열만 넉넉하면 카니발 버리고 지를텐데..
저 큰놈들이 제로백 5초라니
멋지다....사고 싶다
근데 전기차는 그릴을 가짜로라도 넣을수없는건가요..? 저리 평평해야하는 이유가잇나..
또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