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점퍼 Jeb Corliss는 테이블 마운틴에서 윙슈트를 즐기던 도중 각도 조절에 실수해 시속 196km로 바위에 박았다.
다행히 낙하산을 펴고 착륙하는데 성공해 두 다리만 부러지고 살아남았다.
이후 수술을 받고 다리가 다 나은 뒤 다시 윙슈트를 타고 있다.
베이스 점퍼 Jeb Corliss는 테이블 마운틴에서 윙슈트를 즐기던 도중 각도 조절에 실수해 시속 196km로 바위에 박았다.
다행히 낙하산을 펴고 착륙하는데 성공해 두 다리만 부러지고 살아남았다.
이후 수술을 받고 다리가 다 나은 뒤 다시 윙슈트를 타고 있다.
부상자가 나와서 다행인 스포츠
부상자가 나와서 다행인 스포츠
저걸 사네;;
여담으로 저 당시 부상사진 검색하면 뼈가 살 찢고 나온거 다 보여주니 주의
그리고 다리에 부딪혀 진짜 사망하는 영상도 있는데
그거 진짜 무서움
소리만 들으면 미사일에 맞은거 같은데, 사람이 부딪혀서 그런 소리가 나...
https://youtu.be/1hKhofOF_zo?t=179s
이건 당시 영상
안아줘요 같은 옷 입고하는 스포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