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프로필을 찾아보면
2008년 미국 정부 공로 훈장을 받았다고 나옵니다.
한민구 프로필을 찾아보면
2011년 미국 정부 공로 훈장을 받았다고 나옵니다.
국방부 쪽 사람들은 원래 이런 것 받는건가요?
근데 국방쪽에 있으면 더욱더 한국을 위해 일해야 하는데
미국 정부로부터 공로 훈장을 받는 게 이상하게 보이네요.
다 그런거겠죠? 그냥 의심이 납니다.
워낙 친미적인 행동을 하는 이들이라.
김관진 프로필을 찾아보면
단순 친미주의 차원을 넘어선 명예미국인이라 표기해도 될정도네요.
저 같이 친미주의 노선을 가진사람조차도 사드는 전쟁위험도가 높다고 보기에 반대하는데..
이건 정말 미친짓입니다.
정부 대응 수준 보고서 삐리 하면 쿠데타 하고서
전대갈, 물태우 했던 것 처럼
한빡구, 김관짝 할라고?
자라보고 놀라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이게 쿠데타 트라우마이고,
민정당 후신인 현재 야당 때문이잖아.
이게 다 야당 때문이라고!!!
사실이라면 미국을위해 헌신했어니 당연 미국정부가 주는거겠지 전시상황도아닌데 뭘 어떻게 헌신하셨을까 한미동맹 미국은혈맹 이러면서 주둥이로 헌신하지는 않았을꺼고 훈장받은 동기가 수상하네
미국간첩 일본간첩 한국 고위층 중에 분명히 있다.
원래 공로훈장은 막 뿌립니다. 그러라고 만든 훈장이기도 하고요.(애초에 외국군인에게만 수여.)
미국공로훈장달고 종신형살면 되려나오?
ㄱ ㅐ 늠들
뼈속까지 친일 친미인 대통령도 있었는데 그게 뭐 다숩니까?
친일해서 잘 먹고 잘 산 기회주의자들니 친미정도야 쉽죠. 게다가 미국이 우리한테 얼마나 잘해 줬는데, 미국 욕하면 다 빨갱이야 하는 분들 덕에 친미주의자들이 애국자 대접받고 사는데 그거 고민이나 하겠어요?
요즘 오유가 너무 극단적으로 치닫는 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미국 정부의 공로 훈장은 굳건한 한미 동맹에 기여한 군인이라면 받을 수 있는 겁니다. 문재인 캠프에 참여했었던, 훌룡하다고 평가 받는 전인범 장군도 한미동맹에 기여한 공로로 미국 정부에게 공로 훈장을 3개나 받았엇습니다.
국방부, 외교부가 해외에서 상 받으면
나라 팔아 먹었다는 뜻이지요.
국가 보안법으로 엄하게 처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