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통수권자가 텔레비젼 언론보도, 그마저도 국방부가 확인해주지 않는 추측성보도를 보고, 주요쟁점 무기체계도입을 알았어야 했다고 강변하며 청와대무능력프레임(조롱) + 진실공방프레임(청와대vs국방부)으로 몰고가는 기레기들이 입과 펜으로 똥을 토해대는 와중에 제대로 맥을 잡은 사설일부 공유합니다.
김어준이 거칠게 밝혔듯, 노무현정부에서 이명박정부로 이양되는 시기에 노무현국방부가 이런식으로 보고누락 했었다면 좃선부터 나라망했다고 백일은 떠들었을겁니다. 국군최고통수권자 대통령과 부하인 국방부를 동일선상에 두고 진실공방프레임으로 몰고가는 기레기들 용서가 안되네요.
서울신문이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까지만해도 굉장히 친정부 어용매체적인곳이었는데, 김대중 정부시기부터 인사 자체 다 뜯어고치고, 노무현, 심지어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기에도 생각보다 막나가는 논조는 쓰지않았더랬죠..
잘할 때는 칭찬!
댓글 달고 싶은데 오늘치를 벌써 다 썼어요.
망할 놈의 야당 때문에. ㅠㅠ
오늘 하루 속터져 죽을듯. ㅡㅡ
이게 다 야당 때문이다.
서울신문 봐도 되나요? 볼 신문이 없어요...ㅜㅜ
야당 저것들은 진짜 매국노들이다 매국노!!!!! 이 나라 팔아먹는 앞잡이들아!
클릭수 올립시다. 네이버 메인으로 끌어올립시다!
추가 도입을 쉬쉬한거는 디게 간단한거임. 자판기 커피를 사려고해도 돈을 줘야하는데, 이경우 내돈도 아니고 엄마가 심부름 시킨돈이였음, 커피를 뽑으면 자판기 업자로 부터 얼마를 받는 케이스였을거라고 봄. 근데 댓가는 이미 받았고, 추가배치도 포함되어있었을거임. 즉, 1컵만 마시면 되는데, 3~4컵을 뽑아서 마셔야하는 상황인데, 그걸 낮에 마실려고 하면 누가봐도 의심하지 않겠음? 그러니 새벽에 조용히 커피 뽑아서 집에 가지고 나눠서 들어가는 모양새를 취할수밖에. 그리고 엄마한테 내가 뭘 잘못했냐고 대들겠지. 원래 이정도는 마셔줘야한드는둥, 나 혼자 마신거 아니라는둥 하면서.
이거 역모 아닌가?
삼족을 멸합시다.
이것도 잘못된 기사에요.
26일 보고했다는 국방부 해명을 그대로 썼네요.
청와대는 30일에 최종확인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