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윌리엄 피터 블래티의 소설 1973 년도 개봉한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의 오컬트 호러의 역사를 써내린 영화 엑소시스트
https://cohabe.com/sisa/2447290 교황 께서도 흡족해 하셨던 영화 류 甲 옥탑방우와기 | 2022/05/02 17:44 40 1298 원작 윌리엄 피터 블래티의 소설 1973 년도 개봉한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의 오컬트 호러의 역사를 써내린 영화 엑소시스트 40 댓글 설명요정 2022/05/02 17:47 그리고 겁나 무서웠다. 어릴 때 TV에서 해주면 혼자서 못 봤지. 옥탑방우와기 2022/05/02 17:46 ㅈㅅ 허상이라서가 아니고 악마를 묘사 하는 것에 부정적 이었다 함 width 2022/05/02 17:45 처음봤을때 무섭긴했음 파리아 2022/05/02 17:52 조작법도 숙지 못해서 이러고 있는 장면이라는 글을 보고 나선 그리 무섭지가 않아... 익명-jk0OTI2 2022/05/02 17:51 코어 단련 끝판왕 옥탑방우와기 2022/05/02 17:46 ㄹㅇ 보고 잠 못잠 ㅋㅋㅋㅋㅋㅋㅋㅋ 옥탑방우와기 2022/05/02 17:52 그거는 아무래도 좀 부정적으로 묘사 하잖음 width 2022/05/02 17:45 처음봤을때 무섭긴했음 (jB9HqV) 작성하기 옥탑방우와기 2022/05/02 17:46 ㄹㅇ 보고 잠 못잠 ㅋㅋㅋㅋㅋㅋㅋㅋ (jB9HqV) 작성하기 메스가키 할머니 2022/05/02 17:45 교황: 아 총검으로 구제하는거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jB9HqV) 작성하기 뉴이웹 2022/05/02 17:46 개신교 성경에도 당당하게 악마가 나오는데 허상이라고 반대했다니.. ㄷㄷ (jB9HqV) 작성하기 옥탑방우와기 2022/05/02 17:46 ㅈㅅ 허상이라서가 아니고 악마를 묘사 하는 것에 부정적 이었다 함 (jB9HqV) 작성하기 설명요정 2022/05/02 17:47 그리고 겁나 무서웠다. 어릴 때 TV에서 해주면 혼자서 못 봤지. (jB9HqV) 작성하기 옥탑방우와기 2022/05/02 17:51 이거는 당시에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와이어를 지우지를 못해서 삭제 했다가 향후에 추가한 장면 이라고 하더라굿 (jB9HqV) 작성하기 익명-jk0OTI2 2022/05/02 17:51 코어 단련 끝판왕 (jB9HqV) 작성하기 옥탑방우와기 2022/05/02 17:51 저거를 와이어를 매고 직접 연기를 하셨다는 게 참 대단한 액션이긴 함 ㅋ; (jB9HqV) 작성하기 파리아 2022/05/02 17:52 조작법도 숙지 못해서 이러고 있는 장면이라는 글을 보고 나선 그리 무섭지가 않아... (jB9HqV) 작성하기 관심에스콰이어 2022/05/02 17:52 악마 : 으아아 이거 조작키가 뭐임!!! (jB9HqV) 작성하기 向日葵 2022/05/02 17:53 아 안눌렀다고! (jB9HqV) 작성하기 익명-jgzODU= 2022/05/02 17:53 그리고 주온에서 보게 되는데... (jB9HqV) 작성하기 고달픈 인생 2022/05/02 17:52 가톨릭이 어지간하면 카톨릭읗 묘사하는 영화나 애니등의 창작물에는 관대하긴 함. 그런데, 다빈치 코드 영화인가는 가톨릭도 화냈다는데 왜 그랬었지? (jB9HqV) 작성하기 옥탑방우와기 2022/05/02 17:52 그거는 아무래도 좀 부정적으로 묘사 하잖음 (jB9HqV) 작성하기 Ireneo 2022/05/02 17:53 우리나라에선 별 말 없었는데? 그냥 창작의 일환이라고 (jB9HqV) 작성하기 아머왕 2022/05/02 17:53 그건 음모론 영화라서 교황의 숨겨진 자식 어쩌고 예수의 성배 저쩌고 그런거 (jB9HqV) 작성하기 고달픈 인생 2022/05/02 17:53 얼마나 부정적이었기에...영화가 있다는 것만 알아서. (jB9HqV) 작성하기 정족수 2022/05/02 17:52 새벽의 저주랑 엑소시스트는 어렸을때 잠자는걸 공포스럽게 해줬지. (jB9HqV) 작성하기 익명-zkxNDU= 2022/05/02 17:52 헬보이가 퇴마하려고 성당빌리는것도 오케이하더만 (jB9HqV) 작성하기 Ireneo 2022/05/02 17:52 이런 영화를 도대체 어떻게 찾는겨..;;; (jB9HqV) 작성하기 向日葵 2022/05/02 17:54 공포영화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걸작이니까 (jB9HqV) 작성하기 룻벼 2022/05/02 17:53 슬레이어를 부릅시다 (jB9HqV) 작성하기 상:대 2022/05/02 17:53 지금봐도 색감이 너무 무서워 (jB9Hq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jB9Hq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트릭컬) 수집품을 발견한 마요=쨩...!!!!!!!!!.Manhwa [2] 족제비와토끼_ | 2022/05/03 00:58 | 972 교황 께서도 흡족해 하셨던 영화 류 甲 [34] 옥탑방우와기 | 2022/05/02 17:44 | 1298 먼길을 돌아온 기술 [10] RAZRTAG | 2022/05/02 15:45 | 1314 말딸) 회전하지 않는 회전초밥집 [4] 하기나 | 2022/05/02 13:28 | 1729 "어..제..제가 살인마 역이라고 들었는데요..." [31] 오오조라스바루 | 2022/05/02 11:24 | 1257 블루아카) 페도 인증서 발급일은 내일이 마감입니다 [9] 괴도 라팡 | 2022/05/02 08:48 | 621 축구) 프로팀 경기 관람하고 응원할때 [0] 白山™ | 2022/05/02 04:24 | 1062 소전) 라스트오리진 상대로 1승 [20] 밀라보레아스 | 2022/05/01 23:39 | 808 호모?)아빠가 엄마가 되버린 만화 [16] 고장공 | 2022/05/03 00:42 | 368 제작비가 떨어져가는 도시어부 특단의 대책 ㅋㅋㅋㅋㅋㅋ [13] 노는빼주세요 | 2022/05/02 22:17 | 1138 « 6711 (current) 6712 6713 6714 6715 6716 6717 6718 6719 67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요즘 신종 사기수법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기자들 앞에서 유재석 위기론을 들은 유재석.jpg 서울대 나오면 모하나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구석기 마인드녀 폴란드 등산객...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바나나를 끓이면? F-35 만드는 공장 잘 먹던 여자 동기 30만달러짜리 시계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LG 근황.news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인도 갠지스강 근황 약쟁이 로다주가 할리우드에 복귀한다고 할때 배우들의 반응 오늘자 나라망신 명조) 페비 팬티모드 만든 모더가 남긴 말 .jpg 트럼프가 미국 버전 '하나회 척결' 시작중 나베 소식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中 인공뼈 업체, 시신 4천 구 불법매매 차 몰다 자전거 쾅…교통사고로 눈 맞은 남녀, 결혼 골인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쯔양 사건 근황.jpg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피터 슈라이어의 업적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트럼프, 이민세관단속국 수장 해임
그리고 겁나 무서웠다. 어릴 때 TV에서 해주면 혼자서 못 봤지.
ㅈㅅ 허상이라서가 아니고 악마를 묘사 하는 것에 부정적 이었다 함
처음봤을때 무섭긴했음
조작법도 숙지 못해서 이러고 있는 장면이라는 글을 보고 나선 그리 무섭지가 않아...
코어 단련 끝판왕
ㄹㅇ 보고 잠 못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는 아무래도 좀 부정적으로 묘사 하잖음
처음봤을때 무섭긴했음
ㄹㅇ 보고 잠 못잠 ㅋㅋㅋㅋㅋㅋㅋㅋ
교황: 아 총검으로 구제하는거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개신교 성경에도 당당하게 악마가 나오는데 허상이라고 반대했다니.. ㄷㄷ
ㅈㅅ 허상이라서가 아니고 악마를 묘사 하는 것에 부정적 이었다 함
그리고 겁나 무서웠다. 어릴 때 TV에서 해주면 혼자서 못 봤지.
이거는 당시에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와이어를 지우지를 못해서 삭제 했다가 향후에 추가한 장면 이라고 하더라굿
코어 단련 끝판왕
저거를 와이어를 매고 직접 연기를 하셨다는 게 참 대단한 액션이긴 함 ㅋ;
조작법도 숙지 못해서 이러고 있는 장면이라는 글을 보고 나선 그리 무섭지가 않아...
악마 : 으아아 이거 조작키가 뭐임!!!
아 안눌렀다고!
그리고 주온에서 보게 되는데...
가톨릭이 어지간하면 카톨릭읗 묘사하는 영화나 애니등의 창작물에는 관대하긴 함. 그런데, 다빈치 코드 영화인가는 가톨릭도 화냈다는데 왜 그랬었지?
그거는 아무래도 좀 부정적으로 묘사 하잖음
우리나라에선 별 말 없었는데? 그냥 창작의 일환이라고
그건 음모론 영화라서
교황의 숨겨진 자식 어쩌고 예수의 성배 저쩌고 그런거
얼마나 부정적이었기에...영화가 있다는 것만 알아서.
새벽의 저주랑
엑소시스트는 어렸을때
잠자는걸 공포스럽게 해줬지.
헬보이가 퇴마하려고 성당빌리는것도 오케이하더만
이런 영화를 도대체 어떻게 찾는겨..;;;
공포영화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걸작이니까
슬레이어를 부릅시다
지금봐도 색감이 너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