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80년대엔 저런일 많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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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자만 앉을 수 있는 중국의 기차 좌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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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러는데?
승무원소환하면 바로 처리해주니까 없어보이는거 뿐
지금도 가끔있어
아직도 무궁화엔 꽤나 있다ㅋㅋㅋ
그래도 우리나란 여기 제자리라 그러면 일어나는 시늉은 함
가끔 꼴받게 자기표주면서 찾아가라고 하는 색히들있긴하지만 철판깔고 배째라는 사람은 거의 못본듯
예전에 기차표 예매할때 편하게 가려고 일부러 2좌석 내돈내고 예매했는데
입석으로 있던 어떤 아줌마가 대뜸 앉길래 여기 내가 예매한 자리라고 따지니깐
궁시렁 대면서 결국 안비켜준거 생각나네
진짜?? 울 나라에 저런 인간이 있다고???
요즘 한 번도 못 봤는데 충격적인데??
5년전에 이사건 떠오르네요
지금도 가끔있어
지금도 그러는데?
승무원소환하면 바로 처리해주니까 없어보이는거 뿐
진짜?? 울 나라에 저런 인간이 있다고???
요즘 한 번도 못 봤는데 충격적인데??
은근 꽤 있어....
KTX 초창기에는 겁나 흔했고
'학생, 한번만 도와줘. 나이가 너무 들다보니까 힘이 들더라. 학생은 아직 젊으니까 좀 서있어도 되잖혀?'
그래도 우리나란 여기 제자리라 그러면 일어나는 시늉은 함
가끔 꼴받게 자기표주면서 찾아가라고 하는 색히들있긴하지만 철판깔고 배째라는 사람은 거의 못본듯
지금도 가끔..
아줌마가 와서 자리 뺏는것도 봄.
아직도 무궁화엔 꽤나 있다ㅋㅋㅋ
ㅋㅋㅋㅋㅋ나도 한번 저런적 있는데....ktx 연착되면서 전꺼를 타버림 ㅋㅋㅋㅋㅋ
앉는 자리 대신 누울 자리를 드리도록 하죠
좌석을 물건으로 생각하면 절도나 다름없는데
법적 대응 안되나?
예전에 기차표 예매할때 편하게 가려고 일부러 2좌석 내돈내고 예매했는데
입석으로 있던 어떤 아줌마가 대뜸 앉길래 여기 내가 예매한 자리라고 따지니깐
궁시렁 대면서 결국 안비켜준거 생각나네
몰라 이지랄ㅋㅋㅋ
5년전에 이사건 떠오르네요
돈안냈으면 서서가야지 ㅋㅋㅋ뭘어째 ㅋㅋ
아마 쟤넨 주먹 먼저 내지 않으면 안비킬걸?
우리나라는 승무원선에서 해결되긴 하는데 깽값물까봐 주먹은 잘 못내지
우리나라도 간혹 저런 새끼들이 있다
솔직히 저렇게 자리 좌석차지하는 게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우리나라 대한민국 한국도 조금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