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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대한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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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술취한 친구 대처법.
.
술시 중에 가장 좋아하는 시...신천희 시인의 '술타령'
이젠 어쩔 수 없이 옷을 사입어야 하는 나이가 됐네...(슬픔)
술이 들어간다 쭈욱쭉쭉쭈쭉
수리 탐구한다 쓰윽쓱쓱쓰쓱
소리 좀줄여라 위잇집집윗집
악마가 인간을 찾아가기엔 너무 바쁘면 술을 대신 보낸다 - 탈무드
술마셔도 똑같은 사람은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
그쵸...술은 아무 잘못없음. 그걸 인사불성될 정도로 마시고 즐기는 사람들이 문제인거고...그 와중에 본성이 드러나는건 더 문제인거고...
적당히 마시고 적당히 즐길줄 알면 술만큼 좋은게 어디있겠어요. 인생의 치료약이지...
난 일행 중에 술 취해서 행패 부리고,
길바닥에 드러눕고, 집에 안 가겠다고 우기는 사람 있으면
그냥 버리고 집에 가버림.
나중에 자기 버리고 갔다고 지랄하면 한마디 해줌.
그게 서운하면 나랑 술 안 마시면 되고,
나랑 술 마시고 싶으면 취하지 말거나
취하더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조용히 집에 들어가면 된다고…
피도 눈물도 없는 놈이라는 둥 개소리 떠들면,
내가 왜 너 때문에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욕을 먹고 사과해야 하고
차 다니는 도로에 뛰어든 널 구하기 위해
내 목숨을 걸어야 하며
왜 집에도 못 들어가고 몇시간 씩
길바닥에서 널 집에 보내기 위해 애를 써야 하는 지
그 이유를 하나라도 얘기해보라고 함.
그렇게 두어번 버림 받고 나면
나랑 술 마실 때만큼은 절대로 실수 안 함.
칼을 들어 물을 베어도 물은 흘러만가고
잔을 들어 술을 마셔도 시름은 쌓여만 가는구나
- 이백
술 마시고 전화하지 마라
술 안마신 나도 괴로워진다
- 글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