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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 세상을 다시 그리니 무예라 불렀다
나래여우🦊 2022/04/30 23:02
2겹은 못뚫네..약한건가
레이우지 우츠호 2022/04/30 23:02
지구로 패기대신 칸으로 패기 ㄷㄷ
DolfOurselves 2022/04/30 23:02
공간절단!
레르키노 2022/04/30 23:02
무술...?
별특징없는닉네임 2022/04/30 23:03
무로 세상을 다시 그리니 무예라 불렀다
타카네 루이 2022/04/30 23:04
" 이런 시발. 내 그림. "
작가의 비속어 섞인 문장만이 들려왔습니다. 열심히 그렸는데 금새 사라진 기분을 그가 과연 알까요? 시발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