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한 남자가 음료수 하나를 들고 계산대에 나타남
돈을 건네고 계산을 하는동안 계속 눈치를 봄
(총 주의)
그러다 바지 속에 숨겨놨던 총을 꺼내서 돈을 안주면 쏜다면서 총을 겨눔...(강도였음)
보통같으면 누구나 당황하고 벌벌 떨 상황인데
반전으로 종업원은 총을 손으로 막고 제압하고 얼굴을 밀침 ㄷㄷ
당황한 강도는 제빨리 동전통이라고 가져가려는데
종업원은 그거마저 뺏어서 그 통으로 머리를 때림
예상치 못한 상황에 강도는 결국 도망가는데
종업원은 그 뒤를 아예 해머를 들고 쫓아감 ㄷㄷ... 강도가 재 빠르게 도망가서 잡지는 못함.
강도는 그 후 체포되서 상대방이 여자 + 중범죄인 "총기"로 위협한게 그대로 찍히고 한 바탕 욕먹어서 20년형 선고받고 현재 감옥살이 중
쏜다고 협박하니 "Go ahead(쏘세요)"라고 했다며...
와 저긴 20년형 먹이네
시메트라에게 근접전을 시도하다니 어리석군
그 믿는구석이 본인의 실력이었던건가..
힌두교신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네
진짜로 쏘면 쏜놈은 최소 사형이거나 현장에서 사살되거든
와 저긴 20년형 먹이네
보험가입 안했나보네
아줌마
저건 용기가 아니라 뭔가 믿는 구석이 있었음이 틀림없다
그리고 돈통으로 뚜까패는걸 보니 분명히 싸움을 한두번 해본게 아닐거야
그 믿는구석이 본인의 실력이었던건가..
그냥 후드려 패네
대단하시다...
이게 털리면 나의 아이들은 오늘 굶어야 한다...
해머들고 쫓아가는 게 더 쩌네 ㅋㅋㅋㅋㅋ
전투력 쩐다
그야 편의점 하나 털로와서 사람죽일 배짱은 없겠지...그에 비하여 종업원은 은행도 털기세
힌두교신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네
진짜로 쏘면 쏜놈은 최소 사형이거나 현장에서 사살되거든
시메트라에게 근접전을 시도하다니 어리석군
동전통 맞고 뚝빼기가 깨졌어야 했는데...
콰아아아아아아!
20년 멋지넹 어디는 동전통으로 폭행했다고 쌍방 아니면 피해보상 해야될꺼같은데 ㅋ
강도가 죽일 생각이 없었으니 망정이지 아니면 죽었을 거 같다
해머가 아니라 샷건이 있어야 햇는데
이래도 리퍼상향안합니까..
어차피 돈이 목적이니까.. 저런 놈들은.. 살생까진 생각 안하거든 보통.. 물론 여자분 용기가 대단합니다...
총뺏는 각도가 예술이네
어설픈 강도는 진짜 배째라고 나가는게 좋다더라. 목숨걸 각오는 당연히 하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