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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차림으로 훈계한 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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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벗기고 훈계한게 아니고 본인이?????????????????????????????????????????????????????????????????
애를 혼낸건가 했더니 왜 본인이?!
초등학교 2학년때 기억나는게 우리반애들 40명중 30명이 뭔가를 잘못함..
그래서... 그 10명은 자리에앉아있고
선생님이 애들 바지들 다벗겨서 팬티차림으로 칠판앞에 줄세운다음에
매로 엉덩이 떄림...
2학년애들도 창피함을 알아서 앉아있는애들은 눈 꼭감고있고 ..
나도 바지벗고 맞은 기억이...
지금 생각하면 이상했던 선생님들 많은듯....
초등학교 5학년때는 체육선생님이 철봉까지 뛰어가라고했는데 안뛰어가니까
쇠야구방망이로 엉덩이 풀스윙으로 빠따 때려서 멍 엄청심하게듬...
여학생임 (?)
와 제목만 읽고 당연히 애들을 벗긴줄 알고 너무한다 어떻게 그러냐 하면서 들어왓는데
다읽고 나니 본인이 벗었네...?
노출증 환자인 교사인가. 불쌍한 아이들.. 초등학굔데 오후 7시40분까지 애들 붙잡아놓고 훈계를 했다니 애들을 완전 고문했네요
미쳤네
엥...?ㅋㅋㅋㅋㅋㅋ무슨 논리야
히토미: 야 이건 아니지;
어휴 ㅅㅂ 애들을 왜 벗겨 ㅁㅊ
이러고 들어왔는데!?!?!
자기가 벗었다고? -> 애들을 벗겼다고? -> 자기가 벗었네?!?! 왜?!?!
불꽃의 수라팬티 여교사.
지딴엔 아 정말 좋은 방법이야라고 생각할땐테 대체 그 힘든 공부는 쳐해놓고 다 까먹고 선생질을 하고있는건지 ;;
학창시절을 떠올려보면 ㄸㄹㅇ같은 선생들 진짜 많았죠. 하다 못해 저는 제 인생에서 스승다운 스승을 본 이력이 없어요. 전~부 이상했음. 왕따 모른척, 학생간의 집단구타 모른척, 오히려 학생 구타, (여학생을 주먹으로 얼굴 때리기, 흥부놀부에 나왔을 법한 밥주걱으로 궁디 때리기(피멍이 들다 못해 터짐. 여학생 예외 없음), 학생들 앞에서 인격모독(창녀라느니 대갈통에 똥만 찼다느니 너같은 멍청한 년은 죽어야돼 왜 사니?-전부 교실에서 들은 말) 뒷통수 후리기, 학년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더 했으면 더 했지. 덜 해지지 않더군요. 그런 년놈들이 잘 먹고 잘 사는 거 보면 토쏠려요. 솔직히... 제 인생의 스승은 없음.
자신의 성적 취향을 만족하려고 한거 아닌가??
국(초),중,고 시절을 떠올리면 의외로 정신에 문제가 있는 선생들이 많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교사나 공무원같은 공적임무수행하는 사람들은,
쓸데없이 문제 어렵게 만들어서,
암기만 달달해서 합격하는 시험으로만 뽑지말고,
좀 인간성이나 도덕성 좀 보고 뽑아라.
선생님 이거 봤어요??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1922004
그래도.. 엄청난 개또라이는 아니네요. 그냥 또라이.. 저 정도는 사실 귀여운 수준 아닌가요..
싸움에 이기는 방법중 하나를 시전하셨는데..
애들이 너무 얼어버렸던듯 ㅎ
와... 미치려거든 곱게 미쳐라 좀...
...아니 정신이 모지라면 쉬던가 치료를 받던가
저게 뭐 하는 지랄이야 그 나이 쳐먹고
선생님 하면 안돼겟네요
정신이 있는건가
저는 중학교때 알궁뎅이 때리는 선생도 있었어요. 팬티 까지 내리게 하고 맞았어요.
아픔보다 쪽팔려서 더 괴로왔어요.
근데 나만 맞은게 아니라 맞을때는 한반 전체가 맞을때가 많았어요. ㅠㅠ
지금 생각 해보면 선생이 변태 인듯.
40대라...애엄마쯤될텐데..
엥 출퍼가니 삭제된 게시물 ㅜ
저희 학교엔 또라이가 많았는데
중간고사 당일 술퍼먹느라 해당 과목 문제가 이상한데도 얼굴도 안비추다가
나중에 와서 해당문제 모두 정답처리 한적도 있고
젊은 수학선생이었는데 술처먹고 취한상태로 수업하는건 예사고.. 그 상태로 수업하다가 학생이 떠들길래 수학책으로 ㅈㄹ 팼는데
맞던 학생이 빡쳐서 선생 밟음.. 그 학생 학교 짱..
숙제 안했다고 머리털 뽑는 놈도 있고
목뒤에 침바르는 할머니도 있고
문학 선생님은 봄 되면 꽃 피는거 보면서 시쓰고 하더니
나중에 찾아보니 시인 등단하셨더라는 ..ㅋ
왜 그랬을까?
왜 옷을 벗은거지?
뭐지... 섹시 코만도인가
자기 반에서 누가 가져갔다는 확신이 없는데 애들 잡은것도 말도 안되고
저런 선생이면 누가 가져갔다해도 나서지 못하는게 이상할 일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