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욕공연을 마치고 엘에이로 가는 비행기를 탔는데 출발 직전에 갑자기 쫓겨났다"
쫓겨난 이유는 바로 'F**K YOU'가 적힌 바지 때문이었다. 그는 "그동안 미국 브랜드에서 선물 받은 이 바지를 입고 수개월 동안 미국투어를 다니면서 아무런 문제 없이 비행기를 탔다"며 "비즈니스석에 앉아 출발 직전 웰컴 드링크까지 마시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 직원이 오더니 이유도 알려주지 않은 채 다짜고짜 짐을 다 가지고 나가라고 하더니 비행기 입구 앞에서 저의 바지가 "불쾌"하다며 다른 비행기를 타라고 했다"
미국 아메리칸 에어라인을 보이콧하겠다
퍼큐가 심한 욕인가요?
뭐... 바지에 썅년이라고 마구 써있으면 보는 사람 입장에서 짜증이 날것 같긴 함. ㄷㄷ
TPO는 지켜야지…생각이 없으니 ㄷㄷ
이건 직원이 잘 한 듯...
사진에 있는 직원은 복장이 기장인데.. 아니 그렇다고 내리라니 ㅡㅡ ㅋㅋ
아~ 최소한의 개념은 좀 가지고 활동을 하지~
쉬즈곤~
퍽유미~ 걸~~~~
누군데 듣보가 듣보했네요ㅋㅋ
쫓겨날만 하네
자게 반응이 제생각이랑 다르네요 아니 최소한 바지를 갈아입겠다는데도 왜 안된다하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인종차별중 하나일듯. 동양인이 아니고 백인이었으면 저렇게까지 했을까 싶네..
한국여자가 신고했을듯
이건 인종차별이라고봄 다른것도아니고 옷때문에 그렇다? 표현의 자유가있는 미국에서 그것도 옷 때문에 이건 말도안된다고봄
무슨자신감으로 저런옷입은거지
반대로 우리나라말로
씨ㅂㄴ ㅈㄲ 이렇게 적힌거
입고다닐수있을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