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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대한민국 최초 경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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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이 경차나 진출하지 항상 순위권인데 ㄷ ㄷ ㄷ
기름 냄새만으로도 움직이고, 전자계통장비가 없어서 핵전쟁이 나도 운행이 된다던 차.
추억의 티코네요 ㅋㅋ
같은 아파트 포르쉐911 주인 아저씨가 저거 초A급으로 광빨 번쩍이는거 지하주차장에 세워놨던데 아무래도 컬렉터 같더군요..
저 20살에 누나한테 물려받고 1년간 전국 다 돌앗던 기억나네요 ㅋㅋ
뒷 날개에 500원 짜리 올리고 앞발통 안들린다고 놀리곤 했지만
90년대 중반만 해도 대학생이 티코만 타고 다녀도 주변 ㅊㅈ들... -_-
아마 티코 400만원대 였을거임
98년도정도에...
가장 높은등급이 슈퍼였을겁니다 400만원초 ~~
껌 밟으면 못 움직여서 불편...
온 몸으로 차 바닥이 다 느껴짐
93년도에 옆집아저씨 공무원이였는데 티코 새차뽑았다고 저희가족 길에서 만나서 집에가면 태워준다고해서 그쪽가족까지해서 아저씨까지 7명끼워태워탔던기억이 나네요.ㅋㅋㅋ
티코 많이 타기 대회 안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