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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왕따 학폭 사실을 밝히려 한 누나.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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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떻게 되었나 정말 궁금하네요. 정말 믿을수 없는 학교 처신들..
자게서도 이런경우 당하면 학교랑 상의 하지 마라 하는 이유가 다 있네요.
교사 교장 교감.. 그냥..쓰레기인거죠.. 아무도 나서주지 않았다는 것은.. 그런 학교를 다녀봐야..
저게 뭐야..... 아진짜 뭐하냐
경남 김해네..... 말을 말어야지...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