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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아내가 거부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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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댓글
  • Lv7.Κοοki™ 2017/05/30 10:13

    와이프가 전업주부로 있으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고 먹는걸로 풀면
    살찌는거 금방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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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충하초코 2017/05/30 10:14

    제 아내는 60키로에 만나서 지금 70키로인데 아직 잘지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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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격수: 2017/05/30 10:14

    근데 왠지.. 조금은 이해가 될것같기도 하네요.. 48에서 70키로면 22키로 찐건데.. 엄청 많이 쪄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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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리카나양념통닭 2017/05/30 10:14

    이재은도 그러다가 이혼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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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탕진잼 2017/05/30 10:15

    예전에 저는 여친 만날 때.. 내 체중 넘어가면 헤어질거라 그랬으니..
    이해 됩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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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성자게이~♥ 2017/05/30 10:15

    아기 낳고 자연스레 살찌죠..여자들은...
    외모에 거부감이 드신다면 아내의 외모를 가꿔보심이..
    너 뚱뚱해서 싫어 살빼! 이러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함께 운동을 하자고 하자던지
    헬스나 이런거 끊어주셔도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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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핵폭탄 2017/05/30 10:18

    우리집은 결혼10년차인데 제가 20키로 쪄서 ㅜ ㅜ
    그놈의 야식이 문제야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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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hiru 2017/05/30 10:29

    서로 짝을 구할시기에는 서로 돋보여야하니 관리하지만
    이미 내꺼가되면 관리안하는게 인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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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붉은돼지 2017/05/30 10:33

    이해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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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이다쿄야 2017/05/30 10:35

    48에서 70이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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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든살아가겠지 2017/05/30 10:37

    여자분 그래도 자기인생이고 자기 몸인데 너무 방치하는것도 좋지느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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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윀꾸윀 2017/05/30 10:37

    와이프 45~48에 만나서 애 낳고 하다 보니 지금 60이 넘어갔는데... 저도 그만큼 쪄서 뭐 서로 놀리기 바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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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하미 2017/05/30 10:41

    못생기고 뚱뚱하더라도 사근사근하고 다정다감하고 이해심있고 속깊다면 장땡.
    이쁘고 날씬하고 아리따워도 나만보면 짜증내고 이래라저래라하고 간섭하고 불평하고 그러면...지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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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돌민돌아빠 2017/05/30 11:04

    이해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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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잡상인 2017/05/30 11:15

    아무리 사랑하는 와이프라도 22키로 차이면 남자심정이 백번 이해가 가고도 남네요
    출렁이는 뱃살을 보면 ㅈㅈ가 서지도 않을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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