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숙
배 속을 파내고 그 안에 꿀과 대추, 잣 등을 넣고 푹 끓여서 내놓는 음식이었고, 주로 감기에 걸린 사람의 감기를 낫게 하기 위해서 대접하는 음식이었음.
지금은 감기를 낫게 하는데 약국에서 쌍화탕을 사는 쪽으로 간편하게 하는 편이지만, 쌍화탕이 없을 때는 저런 식으로 배숙을 만드는 편이었지.
https://cohabe.com/sisa/2432713
감기를 낫게 하기 위해서 많이 먹였었던 한국의 음식.jpg
- 창원 소니 센터 방문 후 들은 소식. [3]
- 라이언RM | 2022/04/20 09:39 | 1376
- 일본인 : 한국인은 거짓말만 계속한다 [13]
- Rhskrkcdg | 2022/04/20 07:00 | 846
- 줄임말좋아하다가 말실수함.jpeg [5]
- 아쿠시즈교 최고위사제 | 2022/04/19 21:58 | 849
- 스포) 책벌레의 하극상 스토리 요약 [18]
- 어둠의민초단 | 2022/04/19 19:43 | 247
- 오덕후 남매의 대화.JPG [25]
- 고양이키우고싶다 | 2022/04/19 17:24 | 659
- 검사 커마 근황..jpg [12]
- 네즈코쨩 | 2022/04/19 15:11 | 591
- 해리포터)해리 부모님 통장에 돈이 오지게 많았던 이유.jpg [39]
- 둥실둥실해파리 | 2022/04/19 12:43 | 417
- 김혜경 [3]
- 청당동나그네 | 2022/04/19 07:09 | 1059
- 손목 아프면서 든 생각 이것저것 [6]
- Gustrans? | 2022/04/19 00:30 | 1598
- 김건희는 진짜 진보가 맞나벼 [13]
- 고스락™ | 2022/04/18 22:26 | 806
- 한국형판타지하니 생각난거 [8]
- 레이우지 우츠호 | 2022/04/20 06:56 | 253
- 한류 부작용 [24]
- 싯강세 | 2022/04/20 00:22 | 1145
자격증딸때 첨봄...
배즙팩은 먹엇어도 저건 그때 존재를 처음알음 ㅋㅋ
난 엄마가 배 강판에 갈아서 거기다 꿀 넣고 뭐 그런식으로 해주셨던듯 맛나
더러운펭귄인형 2022/04/20 06:38
어렸을 때 마이 무따ㅋㅋㅋ
루리웹-3510427552 2022/04/20 06:42
난 저렇게가 아니라 말그대로 다다져서 푹고와서 천에다 짜서 즙형식으로 준걸 먹었음
할머니가 해줬는데 기억잘안나지만 무슨무슨약탕이라해서 줬었는데 꿀하고 배들어가서 그렇게 거부감들지않았음
오유화 2022/04/20 06:52
난 엄마가 배 강판에 갈아서 거기다 꿀 넣고 뭐 그런식으로 해주셨던듯 맛나
루리웹-7480953765 2022/04/20 06:43
자격증딸때 첨봄...
배즙팩은 먹엇어도 저건 그때 존재를 처음알음 ㅋㅋ
산딸기들딸기 2022/04/20 06:51
난 열날 때마다 엄마가 사과를 숟가락으느 긁어서 먹여줬는데
가안다알프으으 2022/04/20 06:51
지금 처음 암
~B~ 2022/04/20 06:52
나는 달인 꿀 특유의 독한맛 때문에 별로 안좋아했음…
찡긋☆ 2022/04/20 06:52
졸라달겠다
엄마쟤또흙먹어 2022/04/20 06:52
만들기 여간 신경 많이쓰임 정성 먹는거임
Arain 2022/04/20 06:53
맛 있긴한데 너무 달았음
큐베 2022/04/20 06:53
처음 들어봄...
Timber Wolf 2022/04/20 06:53
배랑 꿀 그리고 대추까지 있으면 진짜 감기에 도움되긴 하더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