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숙
배 속을 파내고 그 안에 꿀과 대추, 잣 등을 넣고 푹 끓여서 내놓는 음식이었고, 주로 감기에 걸린 사람의 감기를 낫게 하기 위해서 대접하는 음식이었음.
지금은 감기를 낫게 하는데 약국에서 쌍화탕을 사는 쪽으로 간편하게 하는 편이지만, 쌍화탕이 없을 때는 저런 식으로 배숙을 만드는 편이었지.
https://cohabe.com/sisa/2432713
감기를 낫게 하기 위해서 많이 먹였었던 한국의 음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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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딸때 첨봄...
배즙팩은 먹엇어도 저건 그때 존재를 처음알음 ㅋㅋ
난 엄마가 배 강판에 갈아서 거기다 꿀 넣고 뭐 그런식으로 해주셨던듯 맛나
어렸을 때 마이 무따ㅋㅋㅋ
난 저렇게가 아니라 말그대로 다다져서 푹고와서 천에다 짜서 즙형식으로 준걸 먹었음
할머니가 해줬는데 기억잘안나지만 무슨무슨약탕이라해서 줬었는데 꿀하고 배들어가서 그렇게 거부감들지않았음
난 엄마가 배 강판에 갈아서 거기다 꿀 넣고 뭐 그런식으로 해주셨던듯 맛나
자격증딸때 첨봄...
배즙팩은 먹엇어도 저건 그때 존재를 처음알음 ㅋㅋ
난 열날 때마다 엄마가 사과를 숟가락으느 긁어서 먹여줬는데
지금 처음 암
나는 달인 꿀 특유의 독한맛 때문에 별로 안좋아했음…
졸라달겠다
만들기 여간 신경 많이쓰임 정성 먹는거임
맛 있긴한데 너무 달았음
처음 들어봄...
배랑 꿀 그리고 대추까지 있으면 진짜 감기에 도움되긴 하더라 ㅎㅎㅎㅎ